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 목표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줄리 데이비 지음, 박선영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는 아이와 함께 보면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인데요..

부모인 내게도 아이를 대할 때 좀더 느림의 여유를 주는 듯 해요.

목표....

부모가 된 저도 학창시절 나름 '목표'가 있었는데, 그 목표를 즐기지 못했네요.

그런 마음과 바램이 있어서인지... 우리 아이들은 좀더 현실감 있는 목표를 가졌으면 해요.

 

 

작가의 아버지는 목표에 대해서 목표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며

이 선택은 우리가 어떻게 살지를 결정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부모가 먼저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봤어요.

 

 

읽으면서도 다소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은 듯 갸우뚱 거리며 보고 있네요.

아이는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라고 말하네요.

무엇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것이 목표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대요.

아이에게 꿈과 성공, 삶과 목표, 긍정적인 마인드와 선택 이런 단어들을 쉽게 설명해 줄 수 없었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노력을 하는 것만으로

그것을 얻을 수 있으니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줬어요.

좀 더 쉬운 예로..

"국어 중간고사 시험에서 85점을 목표로 시험공부를 한다면~~"

이라고 말했더니 금방 이해를 하더라구요.

 

 

'목표를 이룬 것처럼' 말하는 것은 일종의 자신에게 주는 주문과 같은 거라고 얘기했더니

이 부분은 완벽하게 공주처럼 말하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긍정의 힘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기 암시 그리고 내면의 자기와의 긍정적인 대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성공하기 위한 단계로는

무엇을 하고 왜 하는지.

언제 할 것인지

왜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 일을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며

준비 그리고 시작

잘하고 있는지

계속 노력하기

보상받기의 지속적인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끊임없는 긍정의 대화로 나 자신을 믿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목표'를 향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나를 위한 미래일기를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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