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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시크릿 공부법 - 인도 공부 달인의 스피드 베다수학과 스피드 암기비법
드하발 바티아 지음, 박수철 옮김, 정서용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학창시절 나는 시험간이 되면 항상 시험계획표를 세워놓고 열의를 다지기도 했다.
하지만 계획표만 작성하고 막상 책상에 앉으면 어김없이 다른 생각에 빠지거나
그도 아니면 만화책을 보곤 했다.
시험기간만 되면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권수가 많은 만화책을 대여해서 읽었다.
그리고 시험계획표와는 반대로 항상 '벼락치기' 공부법으로 시험에 응시했다.
지금은 결혼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벼락치기로 공부했던
그 상황에 어이없어 하곤 한다.
뭔가 계획성 있고 짜여진 시간표에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 생각한다.
시험기간동안 많은 시간을 공부할 수 있었지만 과목별 공부 배분에 늘 엉터리였던 나는
주로 흥미있고 내가 잘 하는 과목에만 집중적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다.
늘 수학점수에서 기대이하의 점수를 받아서인지 계산법에 관한 이 책이 효과적이다.
집중하는 것 역시 연습하면 된다고 이 책에서는 다른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집중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면서 스피드 역시 기술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해 다.
특히나 수학문제의 스피드는 물론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재미있게 서술되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관심있게 읽을만 하다.
가장 중요한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험은 시험 전과 시험치는 중 그리고
시험치는 후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정신적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여러가지 시험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잘 알려주고 있다.
시험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등한시 했던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