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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기만 하는 학자는 결국 생각할 능력을 잃어버린다. 책을 보지 않을 때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 P53

"책을 많이 읽는 건 좋은 일이야. 하지만 착각해서는 안되는 게 있어." - P64

떠올리며 말
"책에는 커다란 힘이 있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책의 힘이지 네 힘은 아니야." - P65

"무턱대고 책을 많이 읽는다고 눈에 보이는 세계가 넓어지는 건 아니란다. 아무리 지식을 많이 채워도 네가 네머리로 생각하고 네 발로 걷지 않으면 모든 건 공허한 가짜에 불과해."
할아버지는 어려운 말을 이해하지 못해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손자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책이 네 대신 인생을 걸어가 주지는 않는단다. 네 발로걷는 걸 잊어버리면 네 머릿속에 쌓인 지식은 낡은 지식으로 가득 찬 백과사전이나 마찬가지야. 누군가가 펼쳐주지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골동품에 불과하게 되지."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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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윤세하 외 낭독 / 다산책방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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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반전은?
전혀 생각도 못한 반전이 튀어나왔다. 편지 형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힌다 그러다 마지막에 뒤통수 제대로 맞는 소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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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오디오북)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김두리 외 낭독 / 길벗스쿨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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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봄볕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자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오디오북을 하나 샀다 전천당 가볍게 들으면서 청소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다 큰 어른인 내가 들어도 재미있네 다음권도 사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 만약 전천당 과자가게가 나에게 나타난다면 나는 어떤 소원과자를 사게 될까? 그것도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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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이유가 우리집이 점점 좁아진다고 느낀 순간이였다 단 한 번도 쓰지 않는 물건들도 나중에 언젠가는 쓸 날이 있겠지. 비싸게 주고 샀는데 한 번도 안써서 너무 아까워 하면 놔두다 보니 어느새 짐이 한가득이다. 이젠 나도 짐정리를 슬슬해야하나 생각할 때 발견한 이 책. 버린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있어도 또 사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인데.. 나도 맥시엄리스트가 되기 전에 미니멀리스트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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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무네(Comune)‘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코무네는 상인 조합으로, 이들은 자치권을 확보한 후 독자적인 사법 제도, 행정 제도, 군사 제도를 만들며 도시 국가를 운영했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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