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림동화를 읽는 걸 좋아한다. 누군가는 애들책이라 하지만 난 그림책에서 많은 생각할 거리가 주어지는 느낌이라 좋아한다. 이번에는 우리집엔 할머니 한마리가 산다를 구입했다 10분만에 후루룩 읽어버린 책이지만 책을 덮는 내가 왜 울고 있지? 생명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소중한것인데..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나의 반려견들이 너무 보고 싶다
살아 있는 한, 이 1초, 1초가 과거가 되어간다. 그리고 지나간 시간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P251
이제 주춤거리지말자. 두번은 없는 인생이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잘하지 못하더라도 실패하더라도,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될 테니까. - P292
어차피 언젠가는 끝이 있는 게 사람 목숨인데, 나도 마지막 가는 길에는 반가운 얼굴이 데리러 오면 좋겠구먼. 기왕 가는 거 즐겁게 갈 수 있도록 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