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말이야,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인단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싶으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해. 춥고 외로운 이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건넬 수 있는사람이 되면 세상은 아름다워 보일 거야."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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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눈이 내리다
김보영 지음 / 래빗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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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들 하나하나 여운이 남는다. 읽는 내내 나의 세상이 아니라 다행이네, 진짜 이런 세상이 곧 올 수도 있겠구나 하며 읽었다. 인간들만 없다면 자연의 제자리로 돌아갈까? 너무 재밌는 작품인데 나는 아직 SF라는 장르에 익숙해지지 않는다. 어렵다 그리고 무섭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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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좋은 선택이었을지 지금도 가끔 생각하지만 결국 지나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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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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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안녕달 작가님.
뭐지? 이 따스하면서도 울컥하는 마음은….
슬픈데 좋은… 그리고 그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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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와서 집이 참 환해졌지.
우리한테 와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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