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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 지음 / 북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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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답답하다. 답답한 정도가 아니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빌런인 엄마에 그 딸도 똑같고 그 딸의 딸도 똑같아지는 모습을 보는데… 죄값은 치르지 않는다 뭐지? 왜 주변 사람만 불행해지고 당사자들은 잘살아가는지…. 책을 덮는 순간까지 답답하다.
근데… 주인공 이름이 나왔었나? 왜 기억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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