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묘묘 방랑길
박혜연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적 판타지소설! 사로(여우요괴)와 효원(귀한 집의 서자) 그리고 금두꺼비!
둘 아니 셋이서 방방곡곡 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도 주고 읽는 내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다르면 배척부터 하는 인간들 나 포함! 반성하게 만든다. 전래동화 읽는 느낌도 나는 따뜻한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