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늘만 생각하며 살아요. 지금 행복하고, 지금 즐겁고, 슬프면 울어버리고 말이야. 슬픔도 참지 않고기쁨도 참지 않지. 나는 웃는 표정이 부자연스러웠던 사람이거든? 슬픈 표정이 문신처럼 새겨졌던 시절도 있었어요?"
"지금 언니 웃는 건 햇살처럼 환한데, 슬프기만 한 모습은 상상이 안 돼요?"
"연습하니까 되던데요. 행복한 것처럼 뇌를 속이라고, 친구가 말해줬거든요? 그 뒤로 거울 보고 어떻게 웃을까연습했어요."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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