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깨 너머를 돌아보거나 후회할 필요는 없소." 그가 말을 이었다. "당신은 당신에게 닥친 일을 한 거요 그것도 무척이나 훌륭하게. 하느님께서그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오. 인간의 영역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가장 낮은 곳에 이르기까지 정의와 응보가 미칠 수 있는 그 어디애나 은총의 빛 역시 깃들 수 있는 법이오." - P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