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읽으며 문뜩 드는 생각이 만약 진짜 호텔 디어 그레이스가 있다면 나에게 맞는 호텔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과연 어떤 호텔이 될까? 가끔 나에게도 나를 알아주는,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그런 공간이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