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전에 다 읽은 책이였는데 조카가 다 읽고 울었다는 말에 엥? 난 안 슬펐는데 하며 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 생각하면서 다시 읽었다..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읽고 책을 덮으며 어디가 슬프지? 라는 생각이… 나의 감정이 그렇게 무뎌졌나? 하여튼 두 번 읽어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