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수사단을 재밌게 읽었는데 행적배틀이라는 주영하의 또 다른 책이 드라마로 나온다네. 얼른 읽고 드라마와 비교해봐야지 하면서 구입 하루만에 다 읽었다. SNS를 통해 보여주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그 집의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데 보이는것만이 그렇게 중요할까? 하긴 나부터도 남에게는 행복해 보이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지니까… 한 엄마의 욕심으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불행해졌으며 그 트라우마를 갖고 평생을 살아가야 할까… 생각이 많아지는데 슬프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