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드디어 중대한 막판이 닥쳐오면…. 아무 일도 일어난 적이 없는 거죠. 왠지 이 말이 여왕의 진면목이 아닐까 싶다내가 잘 알지 못하는 영국 여왕의 성품을 보게 된 느낌이랄까..긴장감이나 반전이라기 보다 그냥 사건의 흐름을 부드럽게 몰고 가는 느낌의 책이다. 잔잔한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