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가봤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짧게 방문한 기억만 있는 곳이다 그런 제주도의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진 것 같은 소설이다물꾸럭 마을에 가면 하쿠다 사진관이 진짜 존재할 것 같은 그래서 더더욱 가고 싶어지게 만든다 나도 멋진 인생 사진을 찍고 싶다는 희망과 함께.. 그곳이 가면 힘든 짐들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