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필수 영문법 + 쓰기 1 - 초등필수 영단어로 쉽게 배우는 초등필수 영문법 + 쓰기 1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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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영어 공부하기에 재미를 붙인 딸램을 위한 영문법 책~!

현재 다니고 있는 영어 학원에서는 문법을 따로 잘 정리해주지 않기에 엄마표로 영문법을 봐주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간지 나는 스파이더맨 표지로 아이의 눈길을 확 사로잡아주니 일단 시작은 성공입니다.^^

 


구성도 참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기초탄탄(선택형)- 기본탄탄(단답형)- 실력탄탄(배열형)- 영작탄탄(서술형) 그리고.... 곳곳에 어휘탄탄으로 단어들 잡아주고요~

한 챕터가 끝나면 흥미로운 활동으로 가득한 응용탄탄 문제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이게 끝인가 싶지만.. 

뒷 쪽에 창의력 향상 워크북이란 것이 있어서, 정리탄탄 문제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줘요.

창의력 가득한 분들이 만든 책 같아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권 열심히 풀고.. 2권까지 마스터하면 초등학교 영어는 걱정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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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갖고 싶은 로봇 친구 꿈터 어린이 19
유병천 지음, 김효진 그림 / 꿈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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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로봇이 나오는 동화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정말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이겠죠?
집집마다 TV가, 그리고 컴퓨터가 하나씩 있듯이
로봇이 하나씩 있게 될 날이 오겠지요.


이 책은 로봇이 나오는 동화이기도 하지만...
재미난 스토리 속에
소프트웨어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보도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읽어나가죠.^^

주원이와 주원이의 아빠가 만드신 로봇 마스토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코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대한 용어를
접할 수 있게 됩니다.

IT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력이 있는 분이
이렇게 글도 잘쓰셔서
재미난 책을 만들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사실...
로봇이라는 것이
그저 신기하고 좋기만 한 존재는 아닐 것입니다.
로봇으로 인한 폐해는 반드시 있겠지요.
책을 읽고 로봇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와 함께..
로봇이 생기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게 될지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인간이 만드는 로봇은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도와주고, 보호해주는 등....
좋은 측면이 강조된 존재가 되겠지요.
하지만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는
좋은 면만 있지 않고
싸우거나 짜증내거나 서로 미워하기도 하는 등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점점 더 로봇하고만 관계를 맺으려고 하게 될거예요.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로봇이 생김으로해서 지금과 분명히 달라지게 될 것이고
그것이 꼭 좋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아이는 미처 이런 부분은 생각지 못했다면서 놀라더라구요.
다가 올 로봇 시대는 궁금하기도 두렵기도 합니다.
부디 지혜롭게 우리 인류가
미래의 변화를 잘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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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창작동화
허순영 지음, 고수 그림 / 노란돼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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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시간에 통일에 대해 공부를 한 뒤로
아이는 통일이나 북한에 대한 책을 관심있게 읽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책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이라는 책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른인 저도요..^^

 

 


주인공 민철이는 함경북도 무산에서 살다가~
브로커를 통해 두만강을 건너고
남한까지 내려온 아이입니다.

자신의 북한 억양을 놀리는 아이들과 지나친 호기심에 괴롭고,
영어공부도 힘들고,
남한과 북한과의 닭싸움 경기 규칙, 축구 용어 등이 달라 당황스럽고,
아빠가 그립기도 하지만...
그래도 민철이는 사랑 가득한 엄마와 세호 아저씨가 있어
힘든 대한민국에서의 생활을 잘 이겨낼 수 있어 다행이지요.

지혜는 탈북자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자신을 숨기면서 살아야하는 또 다른 아이입니다.
지혜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가슴 아팠어요.
같은 민족인데....
탈북자라는 사실을 숨겨야지만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이 현실이 말이죠.

우리 아이들은 이런 책들을 많이 접하면서...
더 넓은 마음과 시선으로 탈북자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밖에 외국인 노동자이나 사회적 약자들도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과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는
언제나 감동과 재미가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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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5 - 근현대, 완결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5
박성준 지음, 장선환 그림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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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현대사 이야기는..

아픔이 많죠~

그리고 제가 학교 다닐때는 현대사 부분은 진도에 쫓겨 제대로 못배우거나..

교과서 내 분량이 많지 않아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될 생각을 하니 좋네요.^^


 


표지가 발전된 서울의 야경을 담고 있기에...

좀 어둡게 표지 사진을 찍어봤네요.^^


책 내용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서양의 세계 진출과 조선의 개항


서양의 개항 요구에 대해 거부 노선을 선택한 조선~

하지만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어내지 못한 무리들과 달리

서양의 문물을 빨리 받아들이고자 했던 급진개화파들의 갑신정변이 일어납니다.

갑신정변 그리고 김옥균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학교 다닐 때 갑신정변이랑 갑오개혁... 많이 헷갈렸었는데 말예요..ㅎ

조선을 근대 국가로 만들고자 많은 변화들을 일으켰으나

일본의 힘에 기대었다는 점이 아쉬웠지요.

약해진 왕권을 키우기 위해 러시아와 손 잡으려 한 명성황후는 일본에 의해 살해되고 맙니다.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경복궁 건청궁으로 주말 나들이 다녀와야겠어요.


 
 

대한제국 수립과 국권 회복 운동


대한제국의 수립되고 여러 개혁 정책이 추진되었으나

힘이 없던 나라는.. 결국 일본의 침략을 받고 맙니다.

일본에 저항하기 위해 의병운동이 일어나고

애국계몽운동이 일어나죠.


 
 

우리의 아픈 근대사 모습을 보여주는 독도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독립 운동


일제의 조선 식민지 지배...

정말 끔찍하고 아픈 역사입니다.

내나라를 찾겠다는 조선의 국민들에게 총칼을 드는 일제..

간결한 삽화를 통해서도 그 슬픔이 짙게 전해집니다. 


이 시기의 이야기는 세계사적 추이와 함께 다루어지기 때문에 더 좋았어요. 


 
 
 

강제 징용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마 전 만들었던 군함도의 모형도 다시 꺼내 공부해 보았어요.


 


해방과 남북 분단


이제 현대사 부분입니다.

해방 뒤의 남북 분단, 한국전쟁, 그리고 독재....


특히나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여야했던 아픈 이야기들을 아이와

나눠야해서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이게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죠.

좋았던 건 배워나가고..

아픔의 시간들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깨어있어야 하는 거요.


 

제주 4.3 사건은

아이가 얼마 전 <나무 도장>이라는 그림책을 통해 알게 된 사건인데

이 책을 통해 다시 공부하니 좋더라구요.


 

이렇게 5권의 책을 통해

한국사를 정리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5주 동안 <천천히 제대로 한국사> 시리즈 5권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루고 나니 뿌듯하네요.^^


아이가 내년 5학년 되기 전에 여러번 반복해서 읽히려고 해요.

스스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 믿고 맡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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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 - 조선 전기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
김도환 지음, 장선환 그림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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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500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2권의 책으로 구성이 되어있나봐요~


 


조선의 건국 이야기를 읽으면서~

왕의 묘호에 대한 내용이 제일 아이의 호기심을 사로잡았네요.

태정태세 문단세....

외우고 다녔던 조선 왕들의 이름 뒤에.. 종이 붙는지 조가 붙는지..

또는 군이 붙는지~

알게 되면서 더욱 조선 시대 역사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조선의 통치 제도와 사회에서는....

경복궁과 육조거리를 그린 그림자료에 눈을 뺐겼네요..

지금의 경복궁과 광화문 주변 모습을 비교하면서 아이와 그림 자료 잘 보았습니다.



 

 


세종시대 문화의 발달 이야기는 너무 반가웠어요.

며칠 전 아이와 장영실의 발명품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앙부일구와 자격루가 왜 만들어졌으며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거든요.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접하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이처럼 공부를 할 때는 여러 자료를 함께 병행하면

더 기억에 잘 남을 것 같아요.



 

 


왕권과 신권의 대립에서는..

세조, 한명회, 신숙주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죠.

조만간 노량진 사육신묘로 가족나들이도 가보려고요.



 

 


3권의 마지막 이야기는 임진왜란 입니다.

가이드북의 문제를 풀면서 임진왜란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4>는

조선후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병자호란부터 흥선대원군까지.....

조선후기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어느새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가 한 권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물 흐르듯 천천히 흐르며...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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