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은 자존감과 함께 자란다
성은희 지음 / 피그말리온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의 자존감...

어떻게 얼마만큼 키워주는 게 좋은 걸까??

우리 아이를 더욱 잘 키우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음직한 이야기죠....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쓴

이 책을 읽으니 답이 보입니다.


저자 프로필을 보니..

젊으신 선생님이신데~

아이도 안 키워보신 분이

이렇게 깊고 넓은 생각을 하신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 담임쌤이셨으면.......ㅎ^^)


 


아이 등교 시키고 별다방에 앉아..

책 한 권을 뚝딱 읽었네요~


책은 크게...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요.


여러 가지 교실 사례들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런 육아서를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이따가 아이보면 잘해줘야지 하고.... 결심하게 됩니다.

(결심3일이라니까... 3일마다 이런 책을 읽어줘야 겠어요..^^)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글들이 많았어요.

(아이의 행동이 집에서랑 학교에서랑 똑같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이의 학교 생활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알 수 있다고 하니~

학교 담임쌤과의 상담이 꽤나 중요하겠네요.
 
 

"아이의 모습 안에 내가 있다"라는 말이 있죠??

역시나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네요.

행복하게 사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 아이~

혹은 공부만 못하는 아이가 되는 것이 좋다는 말~!

저도 동감입니다.....
 

"나를 최고로 발휘하고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저의 바람이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야겠네요.


너무 좋은 글 남겨주신 성은희 선생님은

블로그도 똑소리나게 운영하고 계시네요.

http://blog.naver.com/seh8027


자주 놀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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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재판관 아이앤북 문학나눔 21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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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601호 재판관...은 누구일까요??

궁금한 마음 가득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

 


주인공 수형이는 5학년 2반의 반장~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문제가 생기면 모두 반장에게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그 좋아하던 치킨도 먹고 싶지 않게 됐을 정도로~

닭다리 사건은 해결될 기미가 없이 오히려

반 친구들을 더 깊은 갈등으로만 몰고갑니다.


하지만 우연치고는 자주 만나는 601호 아줌마가

유명한 판사라는 것을 알게 된 수형이는

아줌마의 조언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되지요.

지혜롭고 현명한 반장으로 수형이가 다시 태어나게 되었죠.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왕수형, 도진석, 김창수...의 입장에서 서서~

나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했을지 생각해보면 재미있겠어요.


28p. 9번째 줄에 오타 발견했어요~^^

감창수-> 김창수로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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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 -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학교 폭력의 진실, 그리고 치유의 다독임
김국태 외 지음 / 팜파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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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놈, 너란 녀석>이라는 책을 참 인상깊게 읽었는데..

그 때 그 선생님들이 다시 뭉쳐 만든 책...

<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도 참 좋았습니다.


간만의 자유 시간이 주어져서...

카페에서 뜨거운 차에 함께 하며 읽었네요.


 


 

여러 선생님들이 학교 폭력에 관한 글을 하나씩 쓰신 건데~

어떤 선생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기도 했더라고요.

책을 읽으며 나의 학창 시절도 생각났어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편으로 나뉘어 책을 구성했는데...

그 어느 시선에 서서 보느냐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달리 보이네요~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이 세 개의 시선 중 하나엔

반드시 해당되잖아요.

이럴 때 나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학교폭력이라는 이름이 붙었기에~

학교폭력이 마치 학교에서 관리하고 책임져야 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지만,

저는 학교폭력의 시작은 가정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으로부터 따듯하게 소통하고 관계맺는 법을 배운 아이라면....

학교에서도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학교 폭력의 책임자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겠어요.


모든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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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7 - 네스호 괴물의 정체 456 Book 클럽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수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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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43번지 유령 저택....

7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이제야 알았다니요~~~

앞의 6권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이 책은 자매가 함께 쓰고 그렸다고 해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쓰고 그리는 자매라면

둘이 함께 있는 순간순간이 즐겁고 신 날 것 같아요.ㅎ


책 속 부루퉁씨와 올드미스같은 재미난 캐릭터에 이름들...

흥미로운 사건들~

여러가지 형식의 글들을 쓰고 그린 책이라~

지루할 틈이 없네요.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이번 7권의 내용은

부루퉁씨가 왜 부루퉁한 사람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그리고 부루퉁씨와 올드미스가 결혼을 약속한답니다.


이 둘..

아니 드리미까지 세명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전 권을 모두 읽어봐야겠어요..ㅎ


부루퉁씨의 과거를 알고 역주행하며 읽는 시리즈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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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246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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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이 필요없는 이수지 작가~

이번 책은 100% 그림으로 가득찬 (글이 없는) 순수 그림책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중국에서도 동시 출간되는 책이라니~

자랑스럽네요.



화려한 색상이나 기교있는 그림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연필 한 자루에 빨간 색연필 하나로... 마법처럼 멋진 그림책이 만들어졌네요.


제목 <선>처럼 선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그림이 가득하답니다.

스케이트 타는 소녀의 움직임을 나타낸 선 하나하나가 너무 자연스러웠고요, 소녀가 빙판길에 그린 선의 모습을 보며

소녀의 움직임을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빙판에 넘어져 좌절한 소녀는 주변을 둘러보며.. 자신만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함을 깨닫게 됩니다.

작가가 모든 이들에게 주는 위로이자 메시지예요.


실수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우린 모두 함께야.....


글이 없기에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합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

이수지 작가님~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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