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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재판관 ㅣ 아이앤북 문학나눔 21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601호 재판관...은 누구일까요??
궁금한 마음 가득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

주인공 수형이는 5학년 2반의 반장~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문제가 생기면 모두 반장에게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그 좋아하던 치킨도 먹고 싶지 않게 됐을 정도로~
닭다리 사건은 해결될 기미가 없이 오히려
반 친구들을 더 깊은 갈등으로만 몰고갑니다.
하지만 우연치고는 자주 만나는 601호 아줌마가
유명한 판사라는 것을 알게 된 수형이는
아줌마의 조언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되지요.
지혜롭고 현명한 반장으로 수형이가 다시 태어나게 되었죠.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왕수형, 도진석, 김창수...의 입장에서 서서~
나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했을지 생각해보면 재미있겠어요.
28p. 9번째 줄에 오타 발견했어요~^^
감창수-> 김창수로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