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시크릿 -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
류창장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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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코로나블루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행복 메시지’라며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을 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 이 책 「행복 시크릿」. 장강상법의 선구자이자 타이하이 국제컨설팅그룹 회장, 화룽미디어 이사, 기업운영 실전전문가로 ‘부의 마술사’로 불리는 저자 류창장이 미국 하버드대학 학생들이 ‘경제학개론’을 누르고 가장 많이 듣는 선택과목으로 선정된 탈벤 샤하르 교수의 ‘행복학’ 강의를 바탕으로 행복은 무엇인지와 후천적인 훈련을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론을 담아놓은 책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행복은 음미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사람이 깨닫는 감정 중 하나이며 확실하게 이해할수록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온다. 이해하고 이해받는 것은 서로 통하는 것이어서 이해하는 사람끼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삶과 일에서 감사하는 마음과 열정을 갖고 있다. 가족과 친구, 주변인들도 잘 챙긴다. 자연스럽게 그에게는 기쁜 일이 자주 많이 생긴다. 이런 선순환으로 자기 능력은 더 크게 발휘된다.’ 등등으로 행복에 대한 의미와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 등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가져와 보다 쉽게 얘기해주고 있는데... 결국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행복으로 벅찬 자신을 만나게 되고 결국 행복이라는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_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에서는 아름답고 따뜻한 단어 중 하나가 ‘행복’이라면서 ‘이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되자’며 해자海子와 톨스토이의 에피소드를 가져와 행복에 대한 의미를 정의한다. 이어 ‘염려는 걱정을 낳고 만족은 행복을 탄생시킨다’ ‘사랑을 주고받을 때 행복은 부풀어 오른다’ ‘잠재력은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다’ 등등 14개의 글꼭지를 통해 행복의 기준에 대한 얘기를 이어나간다.


PART 2_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에서는 우선 어릴 적에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게 가장 기쁜 일이었으며 친구랑 해변을 뛰어다니면서 웃었고 질척이는 갯벌에서 게를 잡으면 소리를 지르곤 했다며 ‘현재의 기쁨을 소중히 여겨라’ ‘오늘의 행복은 꿈을 향하는 길에 놓인 디딤돌이다(순간의 기쁨, 찰나의 행복)’ ‘오늘을 감당해야 내일이 온다’ 등등 14개의 글꼭지를 통해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신이 있는 곳에서 느끼는 행복이 진짜라고. 그리고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 만질 수 있는 것, 들을 수 있는 것 등 자신의 역할이 있고 자기만족이 있는 곳에서 행복이 감지된다고 한다. 현재 자신에게 일어난 상황에서 행복하자며 그 행복이 진짜라면서 행복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아울러 붙임처럼 행복을 방해하는 9가지 장애물도 알려준다. 그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행복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글꼭지마다 행복 시크릿이 담겨 있다.



PART 3_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에서는 행복은 느낌과 감흥도 사람마다 제각각 나타난다면서 ‘곁에 있는 행복을 보라’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가’ ‘재물이나 성공보다 사랑을 먼저 구하라’ 등등 14개의 글꼭지를 통해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더불어 행복이라는 기쁨을 맘껏 누릴 방법론 또한 알려준다. 다시 말하여 ‘자기 신념’ ‘진정한 친구’ ‘공감’ ‘정신적 빈곤’ ‘집착과 몰입’ ‘감정의 부자가 되자’ ‘돈의 파괴력’ ‘신뢰’ 등등의 얘기와 ‘행복은 인류가 추구하는 최고의 목적이며 돈은 행복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라고. 또 감명적인 에피소드로 ‘4명의 상인과 심부름꾼 소년’ ‘빵굽는 아이’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유백아와 거문고 이야기’ 등등이 소개된다.


PART 4_ 행복 더하기 행복에서는 우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달렸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달렸으며, 한 가정의 계획은 화목함에 달렸고, 일생의 계획은 성실함에 달렸다면서 불교 우화와 빌 게이츠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며 ‘오늘을 미루지 않아야 내일이 찬란하다’ ‘손에 쥐고 있는 오늘을 먼저 완성하라’ ‘당당하게 자기 인생을 살아라’ 등등 14개의 글꼭지를 통해 어떠한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야 행복할 수 있는지 그 심리적 역량을 갖추면 어떻게 더 찬란한 미래를 누릴 수 있는지, 당당하게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래서 이 PART는 책 제목에 나와 있는 글꼭지만 읽어봐도 어떤 삶의 태도를 견지해야만 행복할 수 있는지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부문이기도 하다. 다만 이 부문 또한 저자만이 보여주고 있는 특유의 감명적인 에피소드가 듬뿍 들어있다.


그 상세한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 내용이 궁금하지 아니한가? 각 글꼭지마다 저자만의 색다른 에피소드들이 소개된다. 행복에 대한 정의와 메시지도 소개된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블루로 힘겨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저자의 행복 메시지가 전달되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이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갔음 하는 바램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 복습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아주 잘 만들어진 책이다. 한번 읽어 보기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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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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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도에 빠지다
아오바 유 지음, 김지영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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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세에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최연소 수상하며 데뷔한 아오바 유가 20세가 된 그해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라 해서 과연 이 나이 때의 작품은 어떤 내용과 방향성을 그리고 제목은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가 무척이도 궁금해서 읽어 본 이 책 「잔잔한 파도에 빠지다」. 책 제목은 천재 음악 청년으로 표현된 주인공인 기리노 줏다가 보컬로 활동하는 4인조 밴드 THE NOISE of TIDE(파도의 잡음)의 노래 제목으로서 ‘타성에 젖은 삶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즉 ‘발버둥 치는 마음’을 표현‘한 거라고 역자는 소개하고 있다.


이 소설을 그렇게 무료한 일상을 이어나가는 직장인 가와사키 하루카의 얘기로 시작하는 데 우선 ’프롤로그_ 잠들지 못하는 밤(2019년)‘에서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THE NOISE of TIDE라는 밴드의 노래를 듣게 된다. 무명의 밴드로서 정지된 이미지에 음악만 입힌 단조로운 영상임에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노래에 푹 빠져들지만, 밴드의 보컬인 기리노 줏타가 지난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이 곡이 뒤늦게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과 그 이야기 전개를 암시한다.


이어서 주인공인 줏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인물들과의 중학교 때부터 현재까지의 해당 연도를 시점으로 하여 그 진실을 하나하나 펼쳐나가면서 얘기해 나간다. 우선 주인공의 첫사랑 여자친구로 수영을 배우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나쓰카와의 중학교 시절 얘기인 ’제1장_ 잘 가 원더(2006년)‘, 훗날 주인공과 연인관계로 발전하여 아이 노조미(희망)를 낳고 키우는 세이라와의 고등학교 시절 얘기인 ’제2장_ 백설(2009년)‘, 주인공과 4인조 밴드를 꾸렸지만 결국 꿈을 포기하고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마사히로와 대학교 시절 및 이후 사회생활 때의 얘기인 ’제3장_ 태어나다(2015년)‘, 주인공의 아버지인 ’기리노 규타‘와 한때는 3인조 밴드를 구성했으며 현재는 유명한 음악인이고 관련 기업대표로 성장한 기타자와 얘기인 ’제4장_ blind mind(2018년)‘, 동 제목이 중심이 된 음악제에 참석한 후 주인공에 관심을 갖게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기자 히카리의 얘기인 ’제5장_ 파안(2019년)‘,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한 고교 시절 친구인 세이라의 마음 상태와 현 상황 얘기인 ’에필로그_ 다시(현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설책에는 책 제목의 가사가 수회에 걸쳐 반복되고 그 내용을 음미하다 보면 그 줄거리도 보인다. 그래선지 이 소설책에는 ’연결‘과 더불어 ’예감‘이라는 단어도 계속 반복된다. 각 장별로 나오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앞에서 설명한 거처럼 직・간접적으로 나중에 가면 모두가 연결고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저자의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하겠다. 또한 “모든 것은 이어져야 하기에 이어져 있다”는 소설 속 대사처럼 인물뿐만 아니라 일련의 사건들도 역시 느슨하게 연결된다. 어디서부턴지 모르게 이어지고, 서로 만나 흔들리고, 또 증폭된다. 그 과정에서 마사히로와 기타자와의 밴드처럼 무너지기도 하고 나쓰카와 히카리처럼 계속 나아가기도 한다. 그래서 이 소설책에서는 시간은 흐르고, 마음속 파도는 오가고, 삶은 어떤 방향으로든 계속 이어질 것임을 또 한 번 ‘예감’할 뿐이다라고 얘기한다.


약관 20세라는 나이에 이러한 작품을 만들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하다. 신생 젊은 작가답게 세이라의 고등학교 시절 문란한 사생활 얘기를 읽다 보면 파격적인 그 얘기에 놀랍기만 하다. 이 책은 어린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면서 자신의 꿈과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을 작가의 진솔함이 배어 있다 하겠다. 인생이라는 길고도 먼바다를 항해하면서 격랑이 치는 바다에서뿐만 아니라 잔잔한 파도에서조차 빠져 허우적대는 우리네 인생살이가 투영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한번 나 자신의 삶을 관조하며 젊은 작가의 맘을 헤아려 보는 시간을 가졌음 한다. 짜임새 있게 스토리 전개가 참 잘 구성된 책이다.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잔잔한파도에빠지다 #아오바유 #시월이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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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가토 다이조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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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적 관계에서는 “너를 많이 사랑해!”라는 말로 생색을 내며 상대방에게 사랑을 요구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다. 반면 “너를 소중히 아껴주고 싶어”라는 말로 자기 안의 어리광 기질과 유아 성향을 벗어버린 표현은 성숙한 어른의 사랑 고백이다.’라고 이 책의 저자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과 태도의 주인이 되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자존감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겠다며 Counselling을 한 36가지 현명한 조언 중에서 11번째 조언 ‘자기 자신을 수용하고 다른 사람을 신뢰하라’에서 나오는 글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고 좀 더 자신감 있는 태도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 중 한 사람인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 연구소(Edwin O. Reischauer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RIJS) 객원 연구원인 가토 다이조 교수가 그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인데 내용이 상당한 인내심을 갖고 읽어나가야만 하는 그리 흥미롭지는 않은 책이다. 그럼에도 일본 심리학 분야 최고 베스트・스테디셀러로 36만 부 이상이 판매된 책이라 소개되어 있다. 이는 그 내용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어 그런 듯하다.


하여간 이 책 01번째 조언 ‘내면의 ’어린아이‘가 성숙한 인간관계를 방해한다’ 등 전반적인 내용이 어릴 적 성장과정에서 겪게 되는 경험이 어른이 되었을 때 그 인격 형성 즉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내용으로 그 대처방안을 조언해 주고 있는데 얼마 전 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30년만의 휴식」(https://blog.naver.com/sesi333/222280026368)에 나오는 ❶ 성난 아이 ❷ 질투하는 아이 ❸ 의존적인 아이 ❹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❺ 의심 많은 아이 ❻ 잘난 체하는 아이 ❼ 조급한 아이 ❽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 ❾ 두 얼굴을 가진 아이 등 9가지 어린아이 유형에서 언급했던 내용과도 상당 맥을 같이 하고 있는 부문이 있어 수월하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감 없는 내 모습’은 당신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들고, 그렇게 믿도록 당신에게 강요한 허상일 뿐이다‘라며 심리학 책을 수십 권 읽고 ’자존감‘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한 강좌를 수없이 들어도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고 대인관계가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인 이유는 또 뭘까? 등의 질문에 이는 ‘자신의 시선이 아닌 남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자신의 감정과 태도조차 누군가에게 휘둘리거나 조종당하기 때문이다. 자기 내면의 근원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않은 채 가벼운 인간관계 스킬만 익히려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답한다.


또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어쩌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저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어려서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심리적으로 억압받고 조종당해왔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의 약점을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과 낮은 자존감, 그로 인한 불안한 인간관계는 강줄기를 따라 그 근원이 되는 샘을 찾듯 거슬러 올라가 보면 뜻밖에도 사소한 원인에서 비롯된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 주위 사람에게 자주 놀림당하거나 비웃음당한 사람은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야’라고 자신을 비하한다. 이렇듯 어린 시절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와 같은 사소한 일로 자아상이 만들어진다.‘라고 얘기한다.



이 책의 구성은 36개의 조언마다 상담자와 심리학자의 답변을 다음과 같이 간략 요약해 놓고 이를 세세하게 설명해 나가고 있다.


01번째 조언 ‘내면의 ’어린아이‘가 성숙한 인간관계를 방해한다’

◆ 상담자: “주위 사람들이 내 말에 귀 기울여주지 않고,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지 않고, 칭찬해 주지 않으면 왜 화가 날까요?”

◆ 심리학자: “당신 안의 어리광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어린 시절 부모나 주위 어른들에 의해 감정을 억압받아 그 시기에 충분히 누렸어야 할 어리광 욕구를 누리지 못하고 억눌렀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냉철히 돌아보고 인정하는 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처럼 이 책에 담겨진 내용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인간관계에 관한 복잡미묘한 상황들과 고민을 36가지로 나누어 Counselling하고 있다. 03번째 조언 ‘착한 여자’가 되려 애쓰지 말고 ‘독립적인 여성’이 되려고 노력하라’는 글꼭지 그 내용이 궁금하지 않은가? 지면상 요약글 쓰기가 곤란하다.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구하여 옆에 두고 읽어보길 권한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답답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읽고 이해하는데 조금은 어려움이 따르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 해답을 얻었으면 한다.


#심리학자에게배우는자존감관계법 #가토다이조 #사람과나무사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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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감정 - 최상위 부자가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
이보네 젠 지음, 조율리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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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부는 돈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흐른다!’라며 최상위 부자가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 「돈의 감정」. 그동안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아온 재테크 책과는 달리 저자의 생생한 코칭 사례와 탄탄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돈은 내가 나 자신과 관계를 맺고 또한 자신을 대하듯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삶의 중요한 가르침을 알려주고 있는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책이다. 한마디로 말해 ‘돈의 감정’에서 암시하듯이 돈이란 것도 마치 연인을 대하듯 애정을 갖고 소중히 다룰 것을 얘기하면서 ‘감정 가계부’와 ‘기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액션 플랜을 가져와 이를 실천해 보라고 권하고 있는 책이라 하겠다.


저자 이보네 젠은 지난 10년간 백만장자로부터 프리랜서, 회사원, 아르바이트생까지 다양한 사람의 재정적인 고민뿐 아니라 근본적인 삶의 문제까지 해결해 준 독일의 최고 자산관리 전문가이자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면서 수만 명의 삶을 바꿨다고 소개하고 있어서인지 글 내용 또한 매우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매끄럽게 얘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저자는 돈을 못 벌거나, 돈을 벌어도 잘 모으지 못하고, 큰 부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장벽이 있다면서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돈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함부로 대하면서 특히 자기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인생을 허비했다고. 그리고 자기 의심과 낮은 자존감, 삶에 대한 온갖 불평과 불만을 잔뜩 안은 채 돈은 잘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행동은 전혀 개선하지 않은 채 살았다면서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지금까지 했던 돈에 대한 접근법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결국, 저자는 수많은 최상위 부자를 만나며 그들에게는 공통으로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고 얘기한다.


그게 바로 이 책 표지에 소개한 최상위 부자가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 즉 ❶ 존중(Respect) ❷ 공감(Empathy) ❸ 사랑(Love) ❹ 관심(Attention) ❺ 가까워지기(Touch) ❻ 실험 정신(Experiment)으로서 그 머리글자를 따서 연결모델(RELATE)이라 이름을 붙인다. 이 6가지는 자신에게 한번 들어온 돈도 평생 내 것으로 만드는 부자의 멘탈이라고. 부자는 돈을 대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다스릴 뿐이라고 얘기한다.


이 책은 위 6가지 태도를 중심으로 2장~7장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그 주요 내용을 간략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존중_ 돈은 모든 관계를 비추는 완벽한 거울에서는 나를 존중해야 돈도 나를 존중한다며 진짜 문제는 돈이 아니라면서 자신의 가치를 함부로 폄하하지 말라면서 시각화 연습을 소개한다. 이어 말은 현실이 된다면서 애쓰는 삶에서 편안한 삶으로 바꾸는 말의 힘에 대해 얘기한다. 그리고 돈을 밀어내는 최악의 말로서 ‘사람들’과 같은 불특정 다수를 지칭하는 말을 주어를 바꿔 얘기해 보라는 식으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더 많이, 모자라다, 너무 많다, 너무 적다’ 등과 같은 모호한 말도 사용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숫자를 제시하라고 얘기한다.


◆ 공감_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돈을 대하는 법에서는 공감능력 얘기를 하며 동정 대신 공감하라면서 감정 공간 만들기를 제시한다. 이어 ‘감정 그래프’를 통해 돈과 감정의 관계를 소개하며 감정이란 것은 자유롭게 흐르다가 생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90초에 저절로 사라진다며 그 자유롭게 흐르게 하는 것이 바로 감정의 미학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감정에는 두려움, 부러움과 질투, 부끄러움 등등이 있다며 이를 ‘감정 가계부‘를 통해 수치화해 보라면서 감정 척도를 제시한다. 돈은 어디에서 성공하고 실패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면서 이를 통해 파악하라고 얘기한다.


◆ 사랑_ 돈을 내 것으로 만드는 최고의 결정에서는 ’사랑과 돈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라면서 모두에서 얘기한 바처럼 연인을 대하는 애정관계 얘기를 한다. ’돈을 사랑할 준비는 되었는지‘라면서 신뢰가 뿌리내릴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어 돈을 현명하게 사랑하는 법으로 1) 돈을 사랑하겠다고 결정하라 2) 자신에게 친절하라 3) 호기심을 가져라 4) 문제 행동을 끊는 기적의 질문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사랑이란 선을 긋는 것이라면서 ’선 긋기‘에 대한 실천방법과 지출한계를 설정하는 법 4가지 즉 1) 기분이 좋아지는 일에만 돈을 쓴다 2) 24시간을 기다린다 3) 아직 돈을 받지 않았지만 돈이 이미 있는 것처럼 쓰지 않는다 4) 돈을 벌 기회여도 찝찔하면 벌지 않는다를 소개한다. 또, 마음을 여는 명상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 그 구체적 내용이 알고 싶다면 책을 구하여 읽어보길 바란다.


◆ 관심_ 돈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둥에서는 모든 관계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면서 1)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라 2) 돈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무시하지 마라 3) 사랑의 반대말은 두려움이라고 얘기한다. 이어 돈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돈의 감정 파악하는 법을 ’감정 척도법‘과 각종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그리고 저축만으로 모두 부자가 될 수 없다면서 1) 돈 문제를 해결하는 법 2) 새로운 수입 창출을 막는 변명을 차단하라 3) 가능성 파악하기를 소개한다. 또한 돈이 더 필요하다고 계속 느낀다면 1) 내가 나를 방해하는 요소 2) 원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차이 알아내기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목표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면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라고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돈이 들어오는 명상 몇 가지를 소개한다.


◆ 가까워지기_ 돈과 친해지는 법에서는 돈을 만질수록 돈과 가까워진다면서 ’손길의 힘‘ 얘기를 하고 이어 주변 반응에 휘둘리지 말라면서 1) 익숙한 행동 벗어나기 2) 지금 느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가면 바꿔 쓰기‘와 ’나와 타인의 에너지를 이해하기‘ 그리고 일상 속 감정 척도 알아보기 등을 통해 그 실천 방법론으로서 ’집 청소‘ ’워크숍‘ ’강아지 산책시키기‘ ’슈퍼마켓에서 장보기‘ 등등의 사례와 연습하기를 제시한다.


◆ 실험 정신_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루틴에서 벗어나라면서 실험은 마음에 들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므로 실험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시도라고. 그러므로 실험의 결과가 마음에 들면 새로운 방법을 고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면 된다고 얘기한다. 이어 생각을 바꾸기 위한 생각의 선순환 ’기어 모델‘을 소개한다.


이는 셀프 코칭에서 유래한 모델로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고, 각 행동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매우 간단하게 설명하는 모델이다. 그리고 기어 모델을 통해 관점을 한번 바꿔 보라고 그리고 생각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보라고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 나에게 맞는 통장 만들기를 통해 6개의 통장, 5개의 통장, 3개의 통장, 혼합 통장 등등을 소개하면서 그 장단점 또한 알려주고 내 통장에 이름표를 붙여보라고 얘기한다. ’예산 세우기‘ 방법론과 ’생각이 현실이 되는 상상 실험‘을 밑져야 본전이라면서 한번 실천해 보라고 그 방법론을 소개한다.


이 책은 돈에 대한 좋은 감정을 평생 갖고 살기를 바란다면서 ’감정 가계부‘를 직접 써보면서 자신과의 관계도 한번 생각해 보라고 얘기한다. 이를 통해 돈과 좋은 관계를 맺고 돈에 대한 태도도 자신을 대하듯 귀하고 소중하게 대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그래야만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색다른 관점에서 돈에 대한 얘기를 전개하고 있다.


다 아는 듯한 내용을 맛깔스럽게 잘 써 내려갔다 생각된다. 그 구체적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구하여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돈의감정 #이보네젠 #다산북스

* 이 글은 다산북스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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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남자 -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정택수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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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바이러스 위협에 대비하고 있지만, 하루 38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1년에 13,79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대한민국의 현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자. 감정의 표정을 솔직하게 보여주자.’라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이 책 「살리는 남자」. 읽는 내내 저자 정택수님의 그동안 ‘의미 있는 삶’의 일기를 보면서 보석처럼 빛나는 삶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가슴 뭉클함을 느낀 책이다.


저자는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공부와 일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 주경야독하며 야간대학을 졸업, 군 장교로 24년간 복무하면서 군 생활 중 자살로 아들을 잃은 엄마의 실신 장면을 보고는 사람을 살리는 자살예방전문가가 되기 위해, 뒤늦게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는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립하여 자비로 무료로 센터를 운영하고 대학교 등에 교수로 출강도 하는 사람 살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요즘 코로나19로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독자 여러분들은 “괜찮나요?(Are you OK?)”라는 물음표를 서두에서 던진다. 그러면서 저자는 우리는 ”이왕 태어났으니 스스로 죽지 말자, 그리고 의미 있게 살자. 그리고 잘 죽자, 아름답게 마무리하자.“라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선 사람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살렸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해 가고 있다.


이 책은 총 5개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Part 01_ 자살 예방은 나의 사명에서는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살리고 싶어요. 나의 입김을 불어 넣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게요. 제 손을 잡아 주세요.“라면서 저자가 그동안 경험하여온 생명을 살리는 생생한 체험이 각종 사례를 통해 소개되고 이를 사명감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소개된다. 이어령의 ‘생명이 자본이다.’와 ‘정보화 다음은 생명화시대’라는 글을 인용하면서 그리고 미쳐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최소 10년이 걸리고 즉 1만 시간의 법칙이 필요하다면서 자살예방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Part 02_ 삶이 너무 힘들어요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죽고 싶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그래도 살아. 내가 도와줄게.“’라면서 저자의 생명을 살리는 생생한 체험이 수록되어 있다. 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글도 인용되고 잭 캔필드와 헤이 헨드릭스가 공저한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서 나온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은 신경을 쓰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멋진 것에 집중하며 그 멋진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는 글도 소개된다. 그리고 ”바다에 뛰어내리고 싶어.“라며 자살 위기에 놓인 여고생 얘기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자살을 할 수 있어요’라는 글을 통해 ‘자존감 측정’ 설문지도 소개하며 스스로 자존감을 측정해 보라고도 한다. 또한 타인이 주는 위로와 격려는 일시적이고 지속성이 없다며 나를 지켜주는 일은 나 자신이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이어 ‘실패해도 괜찮아’와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행복한 척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역할연기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방법 등등 아주 많은 사례가 소개된다.


자존감 측정 설문지


Part 03_ 스스로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에서는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눈을 마주치고 말을 걸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잘 들어주세요.“’라면서 ”괜찮아요?(Are you OK?) 이 말 한마디로 투신자살을 시도하던 남성을 구한 아일랜드 소년 제이미 해링턴의 얘기. ‘당신 잘못 아니에요, 괜찮아요’와 ‘자살 징후를 알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질문만 잘해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나는 쓸모가 없어요’ ‘미국의 강연가이자 저술가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미소로 살린 생명‘’ ‘정호승의 봄길이라는 시를 통해 한 통의 전화가 삶의 희망이 되었어요’ 등등 아주 많은 자살예방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Part 04_ 자살과 관련 질문과 답변에서는 힘겨운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상담교육을 통해 관련 상담교사와 상담 대학원 이수 선생님들을 통해 질문으로 나온 ‘Q>가정환경이 좋지 못하고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등 총체적으로 힘겨운 학생에게 그래도 어떤 용기와 희망을 줄어야 할까요?’ ‘Q>내 목숨은 내 것인데 왜 내 마음대로 죽으면 안 되나요?’ 등등 10개의 질문과 그 답변 내용이 소개된다.


Part 05_ 의미 있는 삶(인생의 후반전)에서는 ‘인생의 전반전은 고달팠던 삶, 성공을 위해 뛰었던 삶이었지만 이제 사람들을 돕고 살리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라면서 저자의 인생철학과 후반전 포부가 담겨져 있다. 우선 ‘멈추진 않는다면 해낼 수 있다’라며 1)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2) 군 장교로 직업군인을 24년간 잘 해냈다 3) 운동은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4) 블로그 쓰기를 멈추지 않고 하고 있다 등이 소개된다. 이어 차동엽신부의 「희망의 귀환」 얘기를 통해 한 걸음만 한 발짝만 디디면 된다며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등반한 버슨 햄의 할머니가 100km를 걸어서 손자를 보러 왔다며 한 말... ‘단숨에 100km를 달리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한 발짝 걷는 데는 용기가 필요 없다는 얘기. ’성공한 삶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고. 군 장교를 지원하게 된 그 인연의 소중함. 임지호 변호사의 ’목적 있는 고통과 목적 없는 고통‘ 사례 얘기 등등이 소개된다.


요즘은 코로나블루(우울증), 코로나레드(화병), 코로나블랙(절망) 등으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코로나 이전에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에서 자살률 1위로, 불명예스러운 나라였으며, 2019년에 하루 38명, 1년에 13,799명이 자살하고 있다고 한다. 생명의 존귀함을 알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널리 알려졌음 한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저자를 찾았음 하는 바램이다. 저자의 숭고한 그 정신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내며 이왕 사는 인생 의미 있게 잘 살고 아름다운 마무리로 잘 죽었음 한다. 아울러 저자의 상세한 노력이 궁금하다면 한 번 이 책을 구하여 읽어 보기를 권한다.


#살리는남자 #정택수 #프로방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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