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코로나블루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행복 메시지’라며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을 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 이 책 「행복 시크릿」. 장강상법의 선구자이자 타이하이 국제컨설팅그룹 회장, 화룽미디어 이사, 기업운영 실전전문가로 ‘부의 마술사’로 불리는 저자 류창장이 미국 하버드대학 학생들이 ‘경제학개론’을 누르고 가장 많이 듣는 선택과목으로 선정된 탈벤 샤하르 교수의 ‘행복학’ 강의를 바탕으로 행복은 무엇인지와 후천적인 훈련을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론을 담아놓은 책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행복은 음미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사람이 깨닫는 감정 중 하나이며 확실하게 이해할수록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온다. 이해하고 이해받는 것은 서로 통하는 것이어서 이해하는 사람끼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삶과 일에서 감사하는 마음과 열정을 갖고 있다. 가족과 친구, 주변인들도 잘 챙긴다. 자연스럽게 그에게는 기쁜 일이 자주 많이 생긴다. 이런 선순환으로 자기 능력은 더 크게 발휘된다.’ 등등으로 행복에 대한 의미와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 등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가져와 보다 쉽게 얘기해주고 있는데... 결국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행복으로 벅찬 자신을 만나게 되고 결국 행복이라는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_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에서는 아름답고 따뜻한 단어 중 하나가 ‘행복’이라면서 ‘이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되자’며 해자海子와 톨스토이의 에피소드를 가져와 행복에 대한 의미를 정의한다. 이어 ‘염려는 걱정을 낳고 만족은 행복을 탄생시킨다’ ‘사랑을 주고받을 때 행복은 부풀어 오른다’ ‘잠재력은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다’ 등등 14개의 글꼭지를 통해 행복의 기준에 대한 얘기를 이어나간다.
PART 2_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에서는 우선 어릴 적에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게 가장 기쁜 일이었으며 친구랑 해변을 뛰어다니면서 웃었고 질척이는 갯벌에서 게를 잡으면 소리를 지르곤 했다며 ‘현재의 기쁨을 소중히 여겨라’ ‘오늘의 행복은 꿈을 향하는 길에 놓인 디딤돌이다(순간의 기쁨, 찰나의 행복)’ ‘오늘을 감당해야 내일이 온다’ 등등 14개의 글꼭지를 통해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신이 있는 곳에서 느끼는 행복이 진짜라고. 그리고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 만질 수 있는 것, 들을 수 있는 것 등 자신의 역할이 있고 자기만족이 있는 곳에서 행복이 감지된다고 한다. 현재 자신에게 일어난 상황에서 행복하자며 그 행복이 진짜라면서 행복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아울러 붙임처럼 행복을 방해하는 9가지 장애물도 알려준다. 그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행복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글꼭지마다 행복 시크릿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