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가키자키 고코 지음, 이선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살아가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들!

주거, , 건강, 미용, 인간관계가 흔들리고 실패해도

나를 나답게 멋지게 바꿔주는 소소한 조언들

노전 정리와 노후 준비. 50세를 넘어서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걸 알게 되면서 독신 여성인 저자가 인생 후반기에 주위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나다운 삶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대비해두어야 하는지와 새 출발을 위해 일상의 주변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등등 이와 관련한 소소하면서도 진솔한 얘기(이 책에서는 이를 작은 아이디어라 표현)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50대 초반의 독신 여성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와 서적광고매체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이며 이 책 곳곳에는 저자가 그린 각종 멋진 일러스트들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얘기한다. 50을 앞두면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불안감과 조바심이 생겼다면서 그래서 40대 중반부터 준비해왔던 노전 정리나 노후 준비를 위한 주거나 일상생활건강과 돈꾸미기와 미용인간관계 등 일상의 삶과 관련된 작은 아이디어들에 하나하나 글꼭지를 달고 풀어나가고 있다.


우선 주거와 관련하여 돈을 쓰는 데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하라면서 체력도 떨어지는 50대 이후에 일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땅에 발을 디디는 맛을 느끼기 위해 또 돈을 절약하기 위해 가까운 교외(도심에서 전철로 약 30)를 선택하기로 한다아울러 남향이면서 밝은 집으로 정한다가구는 오래 쓸 수 있는 실용적인 가구로 하라고.

그리고 좋아하는 가구는 수리해서 오래 쓰자며 니스칠과 관련한 독창적이고 독특한 소개를 한다아울러 수면은 건강의 기본이라면서 잘 자기’ 위해 욕심을 부리라고 한다또한가정에서 식물 재배법과 배치법에 대한 소개와 쓰레기통 및 주방 정리법마직 시트를 이용한 커튼 만드는 법수납장 정리보관법, ‘추억의 물건’ 노전 정리법 등등에 대한 조언을 한다소박하고 간소한 삶의 얘기가 펼쳐진다.



생활과 관련하여서는 현재를 인정하고 방법을 찾으라면서 매일 하는 바닥 청소가 너무 귀찮아지지 않도록 5분 안에 끝나는 논스톱 청소법목욕을 할 때 전신 관리하는 방법일본에서 매일 식사 시 등장하는 저자만의 마늘 오일 절임정식 스타일로 차리는 매일 저녁 밥상. ‘미소 된장국을 활용한 영양 식단 만들기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골동 그릇 고르기골동 그릇 다루기와 킨츠기에 대한 얘기.


몸과 마음에 잘 맞는 차와 곁들이는 먹을거리 만들기프랑스식 아로마 테라피로 감기를 예방하는 법 등 몸의 균형을 조절하는 방법. ‘생기 있는 신체를 위해 매일 혼자 뜸 뜨는 방법대나무 숯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는 등 집안의 냄새와 습기 제거로 친환경 생활 유지법재난 대비 비상식량인 롤링 스톡법클립이 달린 커튼 고리 등 사서 좋은 것과 슬리퍼 등 버려서 후련한 것’ 등등에 대한 소개글을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해 나간다알뜰살뜰하고 검소한 삶이 묻어 있는 얘기가 펼쳐진다.


건강과 돈과 관련하여서는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한다면서 저자 본인이 3년간 단련해 온 가라테로 몸에 생긴 근육이나 감기 예방 얘기가계 관리는 저축 늘리기를 목표로 가계부 쓰기부터 하라고. 50대부터의 보험을 직접 재설계하라고노후를 대비해 목적별 저축을 다시 시작하라고야후옥션이나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싸게 산다는 착각에 현혹되지 않는 중고품 구매 요령법과 필요 없는 물건 중고거래’ 얘기를 소개한다.



꾸미기와 미용과 관련하여서는 서툴더라도 스스로 해보라면서 50대 독신 여성이기에 그동안 오랫동안 해오던 이중 세안은 이제 그만하고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거품을 내고씻고닦아 내는 등의 중년의 얼굴에서 벗어나기 위한 피부관리법지금 바로 젊어지는 간단 리프트 업 마사지법온몸의 수분 부족 대책으로 보습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보습 방법 노하우’. 스카프와 숄 그리고 귀걸이와 브로치를 이용한 기본 의상으로 멋내기일과 가사에 모두 어울리는 통바지 중심의 원 마일 웨어법새치용 컬러 트리트먼트를 이용한 새치 염색법 등등이 각종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인간관계와 관련하여서는 거리가 중요하다면서 저자가 최근 몇 년간 보조 열쇠를 주고받았던 얘기를 통해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친구관계를 유지하라고마음을 전하는 맛있는 선물 고르는 법. 80세가 넘은 친정어머니가 그동안 본인의 경리담담으로 돈 관리를 해왔다면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랑 얘기늘 꿈꾸던 고양이와의 동거 준비 완료 얘기아줌마나 할머니 호칭에 대한 저자 본인의 소회로서 나이를 인정하고 잘 활용하면 맘이 편해진다는 얘기남과 비교하기를 멈췄더니 고민과 우울감이 80% 사라졌다는 얘기 등등을 소개한다소탈하기만 한 작가의 모습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얼마 전 읽은 권단정님의 1코노미의 시대」를 보게 되면 2020년 통계로 1인 세대가 900만을 넘는다고 한다이들은 대다수가 물론 MZ세대이기는 하지만 이들 또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기에 이 책이 얘기하고 있는 노전 정리나 노후 준비와도 상호 통하는 바가 있다 하겠다.

따라서 여기서는 지면 관계상 글꼭지만으로 간략 소개했음에도 그 작은 아이디어들의 소박함이나 간소함검소함 등등이 느껴질 것이므로 관심 있는 분은 이 책을 구하여 그 상세한 저자의 조언을 귀담아듣고 실천하였음 하는 생각도 든다아울러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면 내일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더 젊다는 얘기를 참고하여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계획해 보면 어떨까생각해 본다분명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 판단된다.

#50부터나답게사는법 #가키자키고코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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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가키자키 고코 지음, 이선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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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살아가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들!

주거, , 건강, 미용, 인간관계가 흔들리고 실패해도

나를 나답게 멋지게 바꿔주는 소소한 조언들

노전 정리와 노후 준비. 50세를 넘어서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걸 알게 되면서 독신 여성인 저자가 인생 후반기에 주위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나다운 삶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대비해두어야 하는지와 새 출발을 위해 일상의 주변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등등 이와 관련한 소소하면서도 진솔한 얘기(이 책에서는 이를 작은 아이디어라 표현)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50대 초반의 독신 여성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와 서적광고매체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이며 이 책 곳곳에는 저자가 그린 각종 멋진 일러스트들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얘기한다. 50을 앞두면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불안감과 조바심이 생겼다면서 그래서 40대 중반부터 준비해왔던 노전 정리나 노후 준비를 위한 주거나 일상생활건강과 돈꾸미기와 미용인간관계 등 일상의 삶과 관련된 작은 아이디어들에 하나하나 글꼭지를 달고 풀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좋아하는 가구는 수리해서 오래 쓰자며 니스칠과 관련한 독창적이고 독특한 소개를 한다아울러 수면은 건강의 기본이라면서 잘 자기’ 위해 욕심을 부리라고 한다또한가정에서 식물 재배법과 배치법에 대한 소개와 쓰레기통 및 주방 정리법마직 시트를 이용한 커튼 만드는 법수납장 정리보관법, ‘추억의 물건’ 노전 정리법 등등에 대한 조언을 한다소박하고 간소한 삶의 얘기가 펼쳐진다.


몸과 마음에 잘 맞는 차와 곁들이는 먹을거리 만들기프랑스식 아로마 테라피로 감기를 예방하는 법 등 몸의 균형을 조절하는 방법. ‘생기 있는 신체를 위해 매일 혼자 뜸 뜨는 방법대나무 숯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는 등 집안의 냄새와 습기 제거로 친환경 생활 유지법재난 대비 비상식량인 롤링 스톡법클립이 달린 커튼 고리 등 사서 좋은 것과 슬리퍼 등 버려서 후련한 것’ 등등에 대한 소개글을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해 나간다알뜰살뜰하고 검소한 삶이 묻어 있는 얘기가 펼쳐진다.

건강과 돈과 관련하여서는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한다면서 저자 본인이 3년간 단련해 온 가라테로 몸에 생긴 근육이나 감기 예방 얘기가계 관리는 저축 늘리기를 목표로 가계부 쓰기부터 하라고. 50대부터의 보험을 직접 재설계하라고노후를 대비해 목적별 저축을 다시 시작하라고야후옥션이나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싸게 산다는 착각에 현혹되지 않는 중고품 구매 요령법과 필요 없는 물건 중고거래’ 얘기를 소개한다.



꾸미기와 미용과 관련하여서는 서툴더라도 스스로 해보라면서 50대 독신 여성이기에 그동안 오랫동안 해오던 이중 세안은 이제 그만하고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거품을 내고씻고닦아 내는 등의 중년의 얼굴에서 벗어나기 위한 피부관리법지금 바로 젊어지는 간단 리프트 업 마사지법온몸의 수분 부족 대책으로 보습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보습 방법 노하우’. 스카프와 숄 그리고 귀걸이와 브로치를 이용한 기본 의상으로 멋내기일과 가사에 모두 어울리는 통바지 중심의 원 마일 웨어법새치용 컬러 트리트먼트를 이용한 새치 염색법 등등이 각종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인간관계와 관련하여서는 거리가 중요하다면서 저자가 최근 몇 년간 보조 열쇠를 주고받았던 얘기를 통해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친구관계를 유지하라고마음을 전하는 맛있는 선물 고르는 법. 80세가 넘은 친정어머니가 그동안 본인의 경리담담으로 돈 관리를 해왔다면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랑 얘기늘 꿈꾸던 고양이와의 동거 준비 완료 얘기아줌마나 할머니 호칭에 대한 저자 본인의 소회로서 나이를 인정하고 잘 활용하면 맘이 편해진다는 얘기남과 비교하기를 멈췄더니 고민과 우울감이 80% 사라졌다는 얘기 등등을 소개한다소탈하기만 한 작가의 모습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얼마 전 읽은 권단정님의 1코노미의 시대」를 보게 되면 2020년 통계로 1인 세대가 900만을 넘는다고 한다이들은 대다수가 물론 MZ세대이기는 하지만 이들 또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기에 이 책이 얘기하고 있는 노전 정리나 노후 준비와도 상호 통하는 바가 있다 하겠다.

따라서 여기서는 지면 관계상 글꼭지만으로 간략 소개했음에도 그 작은 아이디어들의 소박함이나 간소함검소함 등등이 느껴질 것이므로 관심 있는 분은 이 책을 구하여 그 상세한 저자의 조언을 귀담아듣고 실천하였음 하는 생각도 든다아울러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면 내일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더 젊다는 얘기를 참고하여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계획해 보면 어떨까생각해 본다분명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 판단된다.

#50부터나답게사는법 #가키자키고코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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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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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상승장은 반드시 돌아온다!”

어디에 투자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투자하는지가 중요하다

‘세력’이 전하는 가상자산 투자의 모든 것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라며 다시 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투자 상식으로 가상자산과 관련한 지표・차트 등에 대한 기초 상식, 매수 종목 선정을 위한 블록체인 등 가상자산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방법 등등을 담고 있는 이 책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저자는 투자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야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며 이 책을 소개하고 있지만 코린이라서 그런지 어떤 건 전혀 이해가 안 되고 알 듯 모를 듯한 내용들이 많이 서술되어 있어 관련 유튜브 강의를 들어야만 하는 등 읽는 데 한참 헤매는 부분도 많은 제법 인내를 요구하고 있는 책이다. 이는 역으로 그만큼 내용이 충실하다는 반증도 된다 하겠다.

참고로 저자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님에도 가상자산에 투자하여 2019년 4월부터 2천만 원으로 2년 만에 250배인 50억 원의 수익과 2천만 원 이상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신화를 썼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투자 비전을 제시하고자 「서른 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비트코인은 2018년 1월 초에 최고가 2,880만 원을 기록했고, 그해 12월 초에는 400만 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리고 금년 초에는 8,000만 원까지 상승해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3,000만 원대로 급락하기도 하면서 현재는 7,000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처럼 요동치는 시장 속에서 수많은 부자와 수많은 투자실패자가 생겨난 것이다. 저자는 얘기한다. 순식간에 부자가 된 이들과 순식간에 투자금을 잃은 이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보유했는지 여부라고.



그래서 그 최소한 지식을 투자자들이 습득하여 100년에 한 번 있는 이 기회 속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질문과 답변’ 형식을 빌려 이 책을 썼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 내용을 9개의 Chapter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맛보기로 몇몇 글꼭지 중심으로 간략 소개하면...


Chapter 1_ 코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쓸모없으면서 중요한 질문 7가지에서는 ‘가상자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나요?’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 ‘이 시장은 언제 끝나요?’ 등등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준다.


Chapter 2_ 코린이가 가상자산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기초 12가지에서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은 왜 만들어졌나요?’... ... ‘가상자산이 화폐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나요?’ 등등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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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_ 코린이가 무작정 따라 할 수 있는 매매의 기술 8가지에서는 ‘패턴이 무엇인가요?’ ‘포지션 트레이딩이 무엇인가요?’... ... ‘코린이가 알면 좋은 가상자산 용어들을 정리해 줄 수 있을까요?’ 등등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준다.



그 상세한 내용은 이 책을 구하여 습득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현재는 약 1,800만 개가 채굴되어 있으며 2140년이 되어야 채굴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그리고 4년을 주기로 반감 사이클이 온다며 2024년이 그 반감기이기에 기회이고 그 시기를 잘 포착하라고. 그래서 가상자산 투자는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이처럼 저자는 가상자산과 관련한 78개의 ‘최소한의 지식’을 질의·답변 식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 모두를 지면 관계상 소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저자의 베스트셀러 「서른 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지난여름에 읽고서 늦었지만 지인의 도움을 받아 ‘업비트’를 깔고 약간의 금액을 장기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실전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다시 이 책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를 찾게 되었다.

저자는 얘기한다.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이 책을 통해 ‘최소한의 지식’을 습득하여 이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기를 그리고 100년에 한 번 있는 이 기회 속에서 투기꾼에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이 책을 구하여 읽어보기를 권한다.

#비트코인수업코린이가묻고세력이답하다 #강기태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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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 글을 쓸 때 궁금한 것
이해사 지음 / 모아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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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책 출간의 종합 요약 결정판!”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나기 위한

그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겨 있는 책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인간은 사는 게 두려워 사회를 만들었고죽는 게 무서워 종교를 만들었다.’고 영국의 고전사회학자로서 무신론자인 스펜서(Spencer)가 말했는데 저자는 여기에 더하여 인간은 잊혀지는 게 두려워 글을 썼다.’고 글쓰기의 중요성을 우회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이 책 「내 글도 책이 될까요?글쓰기의 총합 즉 책을 써야 하는 이유콘셉트 잡기글쓰기의 세부요령책 한 권을 써내는 방법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팔리는 책을 쓰는 방법글쓰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실전 글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마치 글쓰기의 정석과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라 하겠다.


따라서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에는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한 충족 요건이나 책을 출간하는 방법론에 이르기까지의 글쓰기와 책 출간과 관련된 A~Z까지의 노하우 그 모두를 이해하기 쉽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설명해 주고 있기에 그러한 사람들에게 적합화된 최고의 해답서로 권하고 싶을 만큼 아주아주 잘 집필된 책이라 하겠다.


저자는 과천 외국어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작가지식재산 큐레이터사회적 활동가로 활동하며 6권의 책을 출간한 직장인인데 특히 전문분야인 특허와 기술사업화를 다룬 「기술은 어떻게 사업화되는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도대체 왜 써야 하는 걸까?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서는 글쓰기와 관련한 이론적 접근 부문으로서 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5가지 이유 즉 ➀ 쓰기는 자신을 드러내는 성스러운 행위다 ➁ 인간의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➂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된다 ➃ 관찰력과 통찰력이 생긴다 ➄ 긍정적인 시간이 생긴다를 설명해 준다. 이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STEM 공식을 통해 설명해 나간다글쓰는 사람의 4가지 유형 ➀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 ➁ 인생의 곡절이 있는 사람 ➂ 대단히 유명한 사람 ➃ 나와 같은 일반인 등을 제시한다책을 출간함으로써 얻는 3가지 효과 그리고 은퇴 작가란 말은 없다며 최적의 노후대비 방법 중 하나가 글쓰기라고 얘기한다.


2장 무엇을 써야 할까?글쓰기 콘셉트 잡기에서는 우선 쓸거리는 가까이에 있다며 ‘1인 출판학교의 이승훈 작가의 말을 인용한다정말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밑줄을 그으며 탐독하시기 바랍니다행간을 놓치지 마시고 읽으면 고비마다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전문 분야가 있다며 첫 책은 가장 잘 아는 분야로선택하라고 얘기한다이어 출판사가 왜 원고를 거절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글은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라 예상 독자와의 공동작품이라며 예상 독자를 정하라고서산대사의 시_夜雪을 인용하며 내 책의 경쟁자는 누구인지 경쟁 도서를 분석하라고. ‘마태효과를 얘기하며 어린이 책’ 시장과 같은 블루칩 즉 틈새시장에 대한 얘기를 한다.



3장 글쓰기가 어렵다고요?글은 어떻게 쓰는가에서는 자유 글쓰기’ ‘내리쓰기라 불리는 프리 라이팅 기법으로 글쓰기를 해보라고독자의 평균치라 할 수 있는 중학생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안 된다며 쉽게 쓰라면서 8가지 방법론을 소개한다글이란 감정의 표현이요 의사의 전달이라면서 강원국 작가의 예를 들며 구체적으로 글쓰는 방법 3가지필력과 관련하여 초보는 단문을 쓰려고 해도 장문이 된다면서 단문 쓰기의 장점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힘이 있는 글을 쓰려면 두리뭉실하게 글을 쓰지 말라고여백의 미를 얘기하면서 독자를 위한 공간 만드는 방법 7가지글쓰기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것과 비슷하다면서 일단 글을 쓰기 위한 4가지 방법론을 소개한다.



4장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글을 쉽게 쓰는 방법에서는 초고는 한 달 안에 쓰자면서 단시간에 밀어붙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김훈 작가나 강원국 교수 등의 예를 들며 설명한다양질 전화(量質轉化)의 법칙 얘기를 하며 질을 따지기 보다 우선적으로 양으로 승부하라고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기억은 유한하다며 적자생존메모를 반드시 하라고고쳐 쓰며 글쓰기는 완성도를 높인다며 퇴고의 중요성에 대해 그 5가지 이유와 장점 4가지를 소개한다.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줄까?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 써야 하는 이유에서는 범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한글로 작성하라원고 작성법 4가지 등 원고를 어떻게 써서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소개원고는 출판사에 일부만 보내야 하는지 전부를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원고 투고 방식에 대한 얘기. 1장짜리 요약서 즉 출간기획서의 작성 및 활용법에 대한 얘기책을 만들기 위해 학원을 이용해야 하는지 학원의 실체에 대한 얘기를 소개한다.


6장 베스트셀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팔리는 책을 출간하는 방법에서는 요즘은 1만 부 이상만 팔려도 베스트셀러가 된다면서 강원국 작가의 「대통령의 글쓰기」 에피소드와 7가지 베스트셀러의 핵심요소를 설명하며 베스트셀러가 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책 제목은 책 성공의 8할이라면서 파울로 코엘뇨의 「연금술사」「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와 「상실의 시대」 등등 표지갈이에 대한 얘기저자 인지도와 관련하여 그 해결 방법론 4가지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며 표지 디자인 그리고 부제와 카피 문구와 관련한 해결 방법론그래도 내용 즉 본문이 중요하다며 기본 분량이 200쪽 이상을 쓰는 방법과 본문을 잘 쓰기 위한 4가지 방법론을 소개한다.


7장 제대로 쓰기 위해서 어떤 여건이 필요할까?글쓰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글쓰기가 잘 써지는 공간이 있다며 안정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장소에 관한 얘기송나라 시대 문인 구양수의 삼다(三多다독다작다상량)’을 인용하여 글쓰기는 재능의 영역이 아니고 노력의 영역이라면 일단 많이 읽으라고백혜나 작가의 「구름빵」 사건 예를 들면서 출판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6가지보통 책을 쓰고 받는 돈인세에 대한 이야기. ‘그분이 오신 날 즉 글쓰기가 잘 되는 날과 글럼프(글쓰기+슬럼프) 극복하는 방법전업작가와 직장인 작가의 경계는 모호하다며 직장인이 글을 쓰면 기획 능력이 향상된다며 시간이 없다는 변명은 대지 말고 직장인이 글쓰기 유리한 이유글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 관리법에 대한 얘기 등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글쓰기에서부터 책 출간까지 그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아놓고 있다큰 틀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아울러 저자는 출판 계약 시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상담 역할도 자청하겠다는 얘기도 써놓고 있다저자는 얘기한다주변을 둘러보면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며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결과도 좋다며 글을 쓰는 사람은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 되고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며 글쓰기를 통해 뜨거운 가슴을 가진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라고... 교과서처럼 참 잘 만들어진 책이라 하겠다시중에는 글쓰기와 관련하여 많은 책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 책이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감히 여러분에게 강추한다.


#내글도책이될까요 #이해사 #모아북스

이 글은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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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DNA - 300년 전쟁사에서 찾은 승리의 도구
앤드루 로버츠 지음, 문수혜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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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이것을 가진 자들이 승리를 쟁취했다!”

 

런던 킹스칼리지 전쟁사 교수가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승자의 DNA

역사학계 노벨상 울프슨상 수상작가

 


“1명의 사람이 100명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1981학년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입학 논술고사 시험에 출제된 문제 중 하나였다며 저자는 이 질문을 들은 이후 줄곧 이 문제에 사로잡혀 집필이 시작되었다는 이 책 승자의 DNA. 읽는 내내 저자의 세심한 관찰과 매혹적인 계시에 매료되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독파한 책이다. 한마디로 말해 영웅담 얘기이어 재미도 있고 그들의 아픈 이력도 소개되어 새로운 지혜를 얻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최근 300년 동안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와 실패를 경험한 9명의 군사 지휘관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수많은 전쟁터에서 단련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위대한 승리의 비밀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부호를 독자들에게 던진다.

 

9명은 겸손한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공화국 제1통령 타고난 포식자 호레이쇼 넬슨, 영국 왕립해군 제독 울보 수상 윈스턴 처칠, 영국 전시총리 승리의 설계자 조지 마셜, 미합중국 육군 참모총장 위대한 방패 샤를 드골, 자유프랑스군 총사령관 550만 군의 지휘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연합군 최고 사령관 타협 없는 사자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 20세기의 지배자 아돌프 히틀러, 나치독일 총통 공산권의 일인자 이오시프 스탈린, 소비에트연방 공산당 서기장으로서

 

이 책에서는 이들 9명의 전쟁 스토리와 삶을 약 30page 이쪽저쪽으로 간략하게 줄여서 각각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가서 저자는 이러한 관찰을 통해 역사상 최고의 승부사로 기록되는 그들의 삶에는 공통된 한 가지 비밀을 발견해냈다며 승자의 DNA’ 7가지 즉 몰입_ 승리할 미래를 통째로 외워라 신념_ 더 굳세게 믿는 자가 이긴다 언어_ 모든 위대한 존재는 문학가다 근성_ 단 한 대도 얻어맞지 마라 겸손_ 싸움은 최후의 수단이다 책임감_ 그 누구도 당신 대신 비난당해 줄 수 없다 비합리적으로 살아라, 그리고 세상을 자신에게 맞춰라 등을 소개한다.

 

우선 9명 영웅의 전쟁 스토리와 삶을 제대로 숙독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저자가 얘기하는 승자의 DNA’ 7가지가 보인다. 이들 9명의 전쟁 스토리와 삶 속에는 서로 공통점이 있는 부문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여기서는 지면 관계상 이러한 내용을 전부 소개할 수 없으므로 맛보기로 몇몇 가지만 아주 간략하게 줄여서 소개해 본다.

 

스물네 살에 장군이 된 청년으로서 근현대 전쟁사의 무기체계와 전투규범 자체를 새로 쓴 역사상 가장 탁월한 군인이자 전장에서는 하급 병졸들과 스스럼없이 곡주를 마시던 전쟁의 신나폴레옹 보나파르트

 

14살에 해군에 입대하여 범선시대 최후의 해전 중 하나인 트라팔가르 해전을 승리로 이끌어 이후 약 100여 년간 바다를 지배하게 만든, 수비는 염두에 두지 않는 극단적인 공격 전술과 상부의 퇴각 명령을 거부하고 단독으로 돌진하는 과단성, 상대가 끊임없이 수비에만 몰두하도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포식자의 본능을 지닌 호레이쇼 넬슨

 

팔삭둥이로 태어나 역사상 가장 늦은 나이에 총리가 된 윈스턴 처칠, 16년간 소령 계급을 달았지만 4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연합군 최고 사령관 자리에 오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살인과 방화를 일삼던 은행 강도에서 1억 인민의 지배자로 삶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킨 이오시프 스탈린 등등등

 

몰입_ 승리할 미래를 통째로 외워라 :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어딘가에 완전히 집중해 몰아일체가 될 정도로 몰두하는 능력은 모든 영웅의 공통된 자질이었다. 처칠은 전쟁을 치른 약 6년 동안 겨우 8일간 휴가를 가졌다. 8일 중 6일은 캐나다에서 낚시를 했고 나머지 이틀은 플로리다에서 수영을 즐겼다. 그러나 플로리다 휴가기간 중 그는 모든 의회 연설에 참여했고 모든 신문을 읽었다. 전쟁 중 두 차례 폐렴을 앓던 때에도 계속해서 일했다. 이는 포클랜드 전쟁을 승리로 이끈 마거릿 대처와 독일의 육군 전략을 개혁한 헬무트 폰 몰트케, 소련의 전쟁 영웅 이반 코네프 등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 중 직업윤리가 결여된 게으른 인물은 히틀러뿐이었다.

 

비합리적으로 살아라, 그리고 세상을 자신에게 맞춰라 : 지독할 정도로 괴짜 같았고, ‘정상인의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이들은 어떻게 대체 불가능한 역사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걸까? 저자는 이 승자들의 공통적 자질을 때맞춰 자신의 비합리성을 드러내 세상에 파란을 일으키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모두가 말린 포클랜드 전쟁을 결국 승리로 이끈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단 한 번도 야전에서 군사를 지휘한 적 없지만 결국 1200만 연합군의 최고 사령관이 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삶은 우리가 막연히 생각해오던 위대한 삶의 모습과는 어긋난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울타리를 쌓고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는 합리적인 삶이고, 또 하나는 울타리를 걷어차고 세상 밖으로 나가 죽기 살기로 맞서는 비합리적인 삶이다.” 질서를 유지하는 삶은 안전하고 실패할 염려가 없다. 하지만 저자가 추적한 9명 영웅들의 삶은 정반대였다. 그들은 세상에 자신을 적응시키는 대신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켰고, 끝내 저마다의 방식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책을 읽는 내내 마거릿 대처 등 몇몇 지도자의 글에서는 박진감 있게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 그 시대를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승자의 DNA’는 책을 제대로 정독하지 않으면 단순히 위인전 읽기로 끝날 수가 있다. 마치 일부 평론가들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으로 아주 지엽적인 일부분의 얘기만 서평으로 쓰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얘기한다.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전쟁의 역사는, 공과 과가 선명히 드러난다는 점에서 무엇이 우리의 삶을 도약시키고 무엇이 우리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지 알려줄 귀중한 해설서로 활용될 수 있다. 혹시 해결하지 못할 문제 앞에서 끙끙거리며 밤잠을 설치고 있진 않은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인생의 위기 앞에서 몸을 움츠리고 있진 않은가? 과거의 지혜를 통해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이 당신의 결핍을 기회를 바꿔줄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잘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을 읽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


#승자의DNA #앤드루로버츠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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