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투자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투자하는지가 중요하다
‘세력’이 전하는 가상자산 투자의 모든 것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라며 다시 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투자 상식으로 가상자산과 관련한 지표・차트 등에 대한 기초 상식, 매수 종목 선정을 위한 블록체인 등 가상자산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방법 등등을 담고 있는 이 책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저자는 투자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야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며 이 책을 소개하고 있지만 코린이라서 그런지 어떤 건 전혀 이해가 안 되고 알 듯 모를 듯한 내용들이 많이 서술되어 있어 관련 유튜브 강의를 들어야만 하는 등 읽는 데 한참 헤매는 부분도 많은 제법 인내를 요구하고 있는 책이다. 이는 역으로 그만큼 내용이 충실하다는 반증도 된다 하겠다.
참고로 저자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님에도 가상자산에 투자하여 2019년 4월부터 2천만 원으로 2년 만에 250배인 50억 원의 수익과 2천만 원 이상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신화를 썼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투자 비전을 제시하고자 「서른 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비트코인은 2018년 1월 초에 최고가 2,880만 원을 기록했고, 그해 12월 초에는 400만 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리고 금년 초에는 8,000만 원까지 상승해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3,000만 원대로 급락하기도 하면서 현재는 7,000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처럼 요동치는 시장 속에서 수많은 부자와 수많은 투자실패자가 생겨난 것이다. 저자는 얘기한다. 순식간에 부자가 된 이들과 순식간에 투자금을 잃은 이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보유했는지 여부라고.

그래서 그 최소한 지식을 투자자들이 습득하여 100년에 한 번 있는 이 기회 속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질문과 답변’ 형식을 빌려 이 책을 썼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 내용을 9개의 Chapter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맛보기로 몇몇 글꼭지 중심으로 간략 소개하면...
Chapter 1_ 코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쓸모없으면서 중요한 질문 7가지에서는 ‘가상자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나요?’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 ‘이 시장은 언제 끝나요?’ 등등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준다.
Chapter 2_ 코린이가 가상자산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기초 12가지에서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은 왜 만들어졌나요?’... ... ‘가상자산이 화폐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나요?’ 등등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