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의 길 - 엇갈린 남·북·미의 선택
라종일.김동수.이영종 지음 / 파람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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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노이 회담은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가

숨가빴던 판문점, 평양, 싱가포르 그리고 하노이의 기록

변화무쌍했던 북핵 사태의 포인트와 그 해법을 제시한다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조미 최고 수뇌분들의 드높은 열망과 진취적인 노력비상한 결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제2차 조미 수뇌 상봉과 회담이 월남 하노이에서 시작되었다.


이와 같이 북한 로동신문’ 조차도 극찬하며 아주 큰 기대와 부푼 꿈을 안고 축제처럼 시작되었던 하노이 정상회담이 결국 파국으로 끝을 맺으면서 화가 난 북한은 당시 제3자였던 남한에게 일방적으로 욕설과 비방을 퍼부으며 남북연락사무소마저 폭파시켜버리고 모든 것이 그전으로 혹은 이전보다 더 나쁜 상황으로 돌아가 버렸다.


이 책은 당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김정은은 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 나섰는지문재인 정부는 남북과 북미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미국 백악관은 어떤 생각과 대응책을 갖고 북한을 대했는지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먼저 우리 대한민국의 분단 현실과 실상을 냉정히 파악하고 성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소개한다남북 관계는 분단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뒤얽혀 있는 실타래를 풀기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다그동안 여러 정부를 거치며 몇 차례 화해의 분위기가 만들어졌지만이번 하노이 참사처럼 곧 서로를 적대시하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말았다면서 이러한 난제(Aporia)를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음과 같은 4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첫째는 바로 정체성의 문제이고 둘째는 남북 사이의 불균형 문제다셋째는 과거의 나쁜 기억 문제이고 넷째는 과거의 나쁜 기억 문제라고 얘기한다.(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해석은 이 책을 구하여 확인하기 바람)



이어 2018년 벽두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로부터 시작된 남북 화해의 꿈같은 얘기가 소개된다. 2017년의 전운을 불러올 정도로 첨예하게 대립했던 북미 관계는 혹여나 행동으로 터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의 얘기로부터 김정은의 신년사 이후 불어온 훈풍이 바로 그 얘기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장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김영남과 김여정의 방문 그리고 청와대 방문 얘기와 남북이 함께하는 올림픽 얘기 등등이 아주 상세하게 소개된다그리고 네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서 수많은 남북 간의 만남과 회의에 대한 얘기와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보좌관이었던 이방카의 활동 얘기 등등이 소개된다.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안보실장의 평양 특사 파견을 통해 이뤄낸 3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나 한미연합훈련 개최북한의 비핵화 용의 등에 내용 소개와 김정은의 판문점 회담 직전 중국 방문을 통한 시진핑과 회담 얘기두 차례의 판문점 단독 회담 얘기남북 예술인들의 대규모 합동 공연미국의 매파 볼턴의 안보 보좌관 임명 등등을 소개한다. (아마도 내 견해는 리비아 가다피를 전복시킨 매파 볼턴을 임용한 게 하노이 회담의 파국 시그널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북한은 어떤 방식으로라도 비핵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거치면서이른바 행동 대 행동의 원칙에 따라 제재 조치를 해제하고이를 통해 경제 발전을 추구하면서 시간을 벌려고 하는 전략과 예상 밖의 큰 성과를 거둔 싱가포르 북미 회담 얘기가 소개되고 조금만 현실적인 안목이 있다면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남북미 3자가 참가하는 3자 회담에 목메는 한국 정부에 대한 얘기 등등을 통해 처음엔 운전자 역할을 하다가 중개인 그리고 전달자 마지막에는 구경꾼 같은 모양이 되어버린 한국 정부 입장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남북한 간의 화해와 교류・협력은 절실한 과제라며 어떤 난관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며 우선 우편 교류 같은 작지만 실질적인 거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한다그리고 북한의 인권도 살펴보아야 한다며 인권에 대한 얘기도 한다.


또 저자는 사형제도와 같은 윤리적 가치에 대해서도 폭넓은 대화를 해야 한다고 얘기하면서 현실은 매우 어렵고 험난하지만우리가 바른길에 바르게 서서 화해와 협력그리고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간다면 언젠가는 모두가 바라는 통일이 찾아올 것이라는 충정 어린 고언을 들려준다. ‘하노이의 참사라는 동상이몽의 북미대화의 실상을 알기 쉽게 알려 준 흥미 있는 책이라 하겠다시간이 있는 분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하노이의길 #라종일 #김동수 #이영종 #파람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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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바디 - 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내 몸 긍정 메시지
루이스 L. 헤이 지음, 엄남미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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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내 몸 긍정 메시지

긍정 메시지를 읽고 필사해 보자!

당신의 몸에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잠재의식은 유머를 구분하지 못한다거짓과 진실도 구분하지도 못한다잠재의식은 단지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물질세계에 구현한다그러므로 사랑과 감사라는 ‘긍정 확언’을 필사를 통해 반복과 반복을 수없이 해나가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변화시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본인이 제시한 54개의 긍정 메시지를 읽고 필사를 하게 되면 60조가 넘는 내 몸의 세포가 긍정의 말을 듣고 긍정적으로 반응함으로써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저자는 긍정 확언 처방법으로 우선 거울 앞에 서서각각의 긍정 확언 처방(새로운 생각 패턴)을 10회 반복하여 말하며 하루에 두 번 하라고또한 하루 중 언젠가 이 긍정 확언을 10번 정도 필사 여백에 쓰라고책을 다 읽을 때까지 하루에 한 페이지의 긍정 확언 처방을 매일 작업해 보라고 한다.


여기서 작업이란 긍정 확언을 거울 앞에서 10번 말하고, 10번 써보는 것을 뜻한다며 그런 다음만약 여전히 싫어하거나 몸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적어도 한 달 동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특정한 긍정 확언 처방을 매일 사용하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만약 의심두려움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른다면그 생각들은 단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머물러서 잘 안 떨어지려는 낡고 오래된 제한된 신념이자 믿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얘기한다그 오래된 생각들은 통제할 힘이 없으므로 나가세요이제 더 이상 넌 필요 없어요.” 그런 다음 여러분의 긍정 확언을 다시 반복하여 말하라고 얘기한다.



저자는 내 몸을 위한 긍정 확언 사용법에 대해서도 얘기하는데 이 긍정 확언 책을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펜과 함께 두고 매일 필사할 수 있는 특정 시간을 정해두면 가장 좋을 것이라고그리고 먼저 소리 내어 왼쪽 페이지의 긍정 확언을 큰 소리로 읽어보고 확신이 들지 않는부정하고 싶은 말은 여러 번 반복해서 긍정 확언을 읽으며 바꾸어보라고 얘기한다.


여기서 참고로 ‘긍정 확언’에 대한 효용성과 그 이해를 돕기 위해 얼마 전 읽고 포스팅한 바 있는 지에스더 작가님의 남다른 방구석엄마의 새벽 4를 보게 되면 ‘긍정 확언’은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확실하게 해주는 걸 의미하며그걸 소리 내서 말하거나 손으로 써보는 것이라 얘기한다그리고 그 방법론으로 1) 나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2)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3) 나에게 맞는 긍정 확언을 만든다 4) 긍정 확언을 루틴으로 활용한다를 제시한다. *(https://blog.naver.com/sesi333/222634500947)



이 책에서 제시한 긍정 확인 실천 방법론은 정말 심플하면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그러므로 이 책을 읽고 또 읽어 우선 먼저 나의 생각을 바꾸어보고 매일 나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길 바란다지금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몸에 사랑과 감사를 전하다 보면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 당신의 몸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미라클바디 #루이스헤이 #케이미라클모닝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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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스며든다 - 매력 있는 사람이 되고픈 이들을 위한
한수정.심희재.김진영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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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당신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필독서

당신을 참 매력 있게 만드는 세 가지 키워드!

매력적인 몸짓, 말, 관계로 자신을 브랜딩 하라!

사람 중에는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어쩐지 모르게 묘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다. 이는 사람을 끄는 힘, 즉 매력魅力을 발산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인데 이 책은 이러한 매력의 세 가지 키워드로 ① 몸짓 ② 말 ③ 관계를 들며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그 방법론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방송인과 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왔던 저자들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과 공통점들을 찾아서 정리했고 그리고 단순히 외적 매력 지수를 보여주는 기술이 아닌, 어떤 사람이 끌리는 몸짓과 말의 매력을 가졌는지, 또 스며드는 관계의 매력을 가졌는지 여러 사례를 가져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수록된 내용들을 제대로만 익히고 실전에 응용한다면 구태여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 만큼 당신을 매력 덩어리로 바꾸는데 충분하게 그 집필된 내용이 충실하기만 하다. 관심 있는 분들의 책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그 구체적인 내용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간략히 줄여서 줄거리를 소개해 본다.

1부_ 몸짓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우선 썸을 부르는 매력적인 몸짓 언어로 속마음을 가장 정확하고 노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눈이라며 시선이 머무는 시간을 4~5초 정도 유지하면 호감도가 커진다며 그 방법론을 얘기한다.



그리고 관심과 호감을 효과적으로 티 내는 열린 몸동작에 대해, 120초 만에 세상에서 재수 없는 사람이 되는 부정 시그널 방법도 소개한다. 특히 면접 볼 때 의자 등받이 쪽으로 젖히거나 어깨를 들어 올려 등을 말면서 눈빛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얘기 등등... 사랑을 부르는 5가지 매력 업 그리고 매력 다운 몸짓 언어는 옆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눈 맞춤의 방법으로 긍정적 상황 때는 동공, 검은 눈동자가 커지면서 입이 살짝 벌어지거나 눈썹이 올라간다며 은은한 조명의 카페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않아 눈 맞춤하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라 얘기한다. 싸움에서 기선 제압하기 위한 게 아니라면 눈싸움 자세는 보이지 마라. 너무 자주 눈을 깜빡거리지 마라며 상대에게 관심 있음을 표현하는 눈 맞춤법도 소개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게 되면 다리를 떨거나 두 발을 의자 안쪽으로 모아서 숨긴다며 면접장에서의 자세 얘기, 여성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머리를 쓸어 넘기면서 손목과 목선과 귓불을 노출해 여성성을 어필하려 한다는 얘기, 손바닥을 비빈다거나 손등으로 턱을 괴는 자세 등등 당신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읽히는 손과 발에 대해 얘기한다.



말하지 않아도 진심이 통하는 얼굴과 표정으로 말의 내용과 표정이 일치해야 그 힘이 커진다는 얘기. 옆 사진처럼 눈썹 주변의 근육 풀기와 입꼬리 올리기 등 매력적인 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초두 효과와 악마 효과, 방사 효과, 클로징 즉 마지막 인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끌리는 거리, 호감 가는 신체 접촉의 기술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는 15~45cm, 친밀한 사이는 46~120cm라고. 사소한 부탁이나 타협을 해야 하는 자리 특히 비즈니스상 식사 자리는 가급적 서로 마주 보는 것보다 90도 직각의 자리 배치가 좋다고 그러나 업무상 설득해야 할 상황이라면 마주 앉는 형태여야 한다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 터치인 듯 터치 같지 않은 터치로 상대의 어깨부터 팔꿈치 사이를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라고. 그리고 악수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2부_ 말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사람에게는 지문이 있듯이 성문이 있다며 3,000배 더 멋져 보이는 매력적인 말투에 대한 사례와 소개를 하며 늘 좋은 기분으로 생동감 있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한다. 의미에 맞는 호흡 조절을 통한 적절한 쉼, 즉 ‘포즈 두기’ 방법론과 첫 음절에 악센트를 주고 이어서 소리를 둥글게 던지듯 말해 보라는 얘기. ‘음..., 어..., 사실... 등등’의, 말의 군더더기 빼기와 향기 있는 말에 끌린다는 얘기를 한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할 말하기와 효율적인 말하기 방법으로 3단인 ‘OBC 말하기 구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허밍 연습‘과 옆 사진과 같은 3단계 방법론. ’정말, 엄청, 아주... 등등‘과 같은 오감을 총동원해서 보여주는 말을 하라고 한다.

세련된 말과 신뢰를 키우는 말로 칭찬은 연예인도 춤추게 한다는 얘기와 ’고마워, 미안해‘와 같은 쉽고 확실하게 신뢰를 키우는 말을 많이 사용하라고. 그리고 공동 관심사로서 공통 관심사나 교집합,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찾아 얘기하라고. ’미안하지만, 번거롭지만... 등등‘과 같은 말랑말랑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말들을 잘 사용하라고 얘기한다.

3부_ 관계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우선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보이는 대로 믿어야지 보고 싶은 믿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 이성의 호감을 사는 질문법 얘기. 질문은 꼭 필요하면 계속 이어서 해도 괜찮다는 토머스 제퍼슨의 '비둘기와 똥‘ 얘기. 슬기로운 질문력 키우기 방법론 연습문제 등을 소개한다.

매력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경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스티븐 코비의 ’듣기 5단계‘를 소개한다. 용서받기 좋은 사과의 골든 타입은 따로 있다며 제임스 버크 회장의 타이레놀 사과 얘기와 인사 예법에 대한 얘기를 한다.

건강한 관계 만들기와 관련하여 걱정의 4%만이 우리의 힘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걱정이라며 기우 즉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고. ‘Simple is the best!’ 즉 단순한 게 최고라는 얘기. 갈등, 피할 수 없다면 인정하라며 그 거부 방법론으로 ① 일단, 한 템포 쉬고 거부하자 ② 무조건 거부하고 이유를 들어 거부하자 ③ 세대의 다름을 인정하자 ④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어감의 다름을 인정하자는 얘기를 한다.

스마트한 자기 관리법으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얘기와 그 방법론으로 ① 착한 아이 증후군 탈피, 똑똑하게 화내는 법 ② 정신 건강을 위해 잘 우는 법 3가지 ③ 젊어서 안 자면 늙어서 고생, 잘 자는 법(낮잠의 좋은 점 5가지)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셀프 브랜딩하기 방법론으로 8단계 전략 즉 ① 목표 설정 ② 경쟁자에 대한 조사 ③ 자신에 대한 평가 ④ 활동 범위 파악 ⑤ 퍼스널 브랜딩 문구 만들기 ⑥ 메시지 만들기 ⑦ 메시지 알리기 ⑧ 브랜드에 충실하기 등에 대한 얘기와 번아웃 증후군과 관련하여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없애는 방법으로 30분 일찍 일어나기와 목표 설정과 관련하여 ‘SMART 법칙’ 얘기. 기억보다는 기록을 부정보다는 긍정을 믿자고. 책상, 방의 청소 상태가 곧 그 사람의 정신 상태라는 얘기. 1분의 계획으로 5분을 아끼는 루틴 만들기에 대한 얘기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나 자신을 매력 덩어리로 만들기 위한 그 구체적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아마도 이 글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을 가꾸는 일은 어쩌면 권리이자 책임이라 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매력스며든다 #한수정 #심희재 #김진영 #북앤미디어디엔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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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온도
이다루 지음 / 북랩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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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아팠던 모든 날들이

아프지 않은 앞날을 위해

환한 빛을 내어주는 나이

단언컨대, 행복은 마흔부터다...


‘40대에는 누구나 사회의 성공을 위하여 발버둥 치며 달려가고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다가오는 노년을 위해 가장 왕성하게 뛰는 나이’라고 전경일은 「마흔으로 산다는 것」에서 설파하고 있는데 저자는 소설 속 주인공을 통해 ‘서른 살이 인생의 젊음에서 마침표를 찍는 나이였다면, 마흔 살은 인생에서 노화의 시작점‘이라고 읊조린다.


또 이 책 부록 ’마흔과 커피‘에서는 ‘마흔은 커피 중독과 어울리는 나이다. 쓰고 아프고 고된 시간을 넘어와 커피의 향과 맛에 취해도 좋을 나이. 그래서일까, 커피는 달고 인생도 달게만 느껴진다.’라고 인생의 나이 ‘마흔’에서 느낄 수 있는 솔직한 심정을 네 편의 단편소설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네 편의 소설 모두 마흔 살의 여성이 중심인물로 등장하여 얘기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40대에는 ‘불필요한 앎’의 단계를 생략하고 본론에 들어간다는 솔직 담백한 멘트를 통해 시원시원한 이야기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어 읽는 내내 한층 더 소설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저자는 부록으로 ‘마흔 살의 9가지 이야기’도 담아놓고 있다. 그 모두 40대가 겪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인생살이 얘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저자의 마음을 담아놓은 네 편의 마흔 살 여자 얘기를 간략 소개해 본다.


[ Two Bathroom ] 40대 여자인 ‘나’는 40대 직장인 성진을 만나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늦은 시간에 성진의 오피스텔에 가 40대의 연애는 불필요한 ‘앎’의 단계를 생략한다며 서로는 곧바로 사랑을 나눈다. 그렇게 결혼을 전제로 사랑도 몇 차례 나누는 사이가 되고... 벽에 뜻 모를 숫자 ‘50.1.11/26’이란 쓰여 있는 걸 보게 된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이브 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라는 말을 듣고는 서로 다투고 헤어지게 된다.


얼마 후 성진의 SNS 계정에 새로운 사진 하나가 업로드되는데 그 해시태그를 통해 성진이 양다리 걸치고 놀았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치밀어 오른 그녀는 오피스텔을 구하던 중 마침 성진의 오피스텔이 나왔음을 알고 공인중개사와 함께 가 방을 살피던 중 전에 못 봤던 두 개의 목욕실이 있음을 알게 되고... 오피스텔을 심하게 가격을 후려치고 안달이 나게 만들다 결국 매매를 결렬시키며 골탕을 먹이는 얘기.


[ How Are you ] 결혼을 하고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 남편이 혁이와 수시로 다투는 40대 주부인 승아. 남편은 무엇이 그리도 못마땅한지 계속 짜증을 내고 수없이 신경전을 벌이는 사이가 되고... 시어머니 집에 가 반찬도 담그는 등 종 부리듯 대하는 시부모에게 이리저리 치이는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잘 지내?’라는 보낸 이가 불분명한 메시지를 받게 된다. 그러다 남편인 혁이가 자정이 지나도록 오지 않던 그 날 밤 메시지 답장을 보낸다. 고승아인 본인을 ‘꼬승아’라고 불렀던 유일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러자 그동안 지쳐있던 심신에 활력이 솟기 시작한다는 얘기. 그 뒤 결론은 없고...



[ Our Man ] 2022년 1월 1일 AM 05:00 핸드폰 알람을 듣고 마흔이 되기에 부디 새해가 오지 말라 빌었는데 어김없이 찾아왔다며 한탄하는 솔로의 미지... 옛 애인 진우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녀는 악몽에 시달리기도 한다. 유일한 대학 친구로 스스럼없이 얘기를 나누는 사이인 영주가 집을 사 초대하게 되는 데 친구 남편을 진우로 착각하는 환상에 빠지기도 하고...


직장 동료였던 윤숙으로부터 과거 늦은 시간에 함께 술을 잔뜩 먹고 나면 데리러 왔던 진우에 대한 추억을 더듬어 가다가 진우가 발간한 「봄의 사랑」과 「여름의 사랑」, 「가을의 사랑」 그리고 지금 집필 중인 책은 ‘겨울의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윤숙의 남자 친구가 진우가 아닐까라는 해리 장애를 겪고 있기에 가능한 아리송한 환상과 착각의 얘기가 펼쳐진다.



[ Tunnel House ] 가상의 서울 가외산동 터널 근처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허름한 ‘터널 하우스’에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성희와 나 연지가 살면서 벌어지는 가슴 아린 얘기로 시작된다. 할머니가 죽고 곧이어 아버지는 가출을 하게 되자 먹고 살기 위해 엄마는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을 한다.


마음을 의지하는 안 보살의 얘기를 듣고 집 나간 사람이 돌아온다는 말에 명태를 두들겨 패는 엄마... 나이 마흔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 치킨집을 차리지만 그것도 한 달여 만에 망하고... 몇 년이 지나 아빠가 죽었다는 전갈이 오고... 결국 가족들은 뿔뿔이 헤어지게 되는 데 연지는 안 보살 집으로 엄마랑 동생은 외가로 가게 되는 가슴 아픈 얘기.


#마흔의온도 #이다루 #북랩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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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LUCKY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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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성공 비결!


운이 좋았다는 말 뒤에 숨은 비밀을 밝힌 책

왜 실패가 익숙한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가?

9주 연속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오늘날은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고 또 모든 걸 다 잘해야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다. 저자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보다 늦고 불운하기만 했던 자신의 어려웠던 처지를 극복하기 위해 그 방법론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대기업 CEO, 국회의원, 슈퍼개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가 등등 각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 1,000여 명을 10여 년에 걸쳐 인터뷰한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한 것에 주목을 한다.


저자는 그들이 살아온 인생과 몸에 밴 태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통해 얻게 된 인사이트로 저자도 자산이 무려 200여억 원이라는 성공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게 되었다고 얘기한다.


이 책은 이러한 성공 비결의 비법을 담은 책으로 저자는 그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바로 ① 사람 ② 관찰 ③ 속도 ④ 루틴 ⑤ 복기 ⑥ 긍정 ⑦ 시도라고 소개한다. 그 구체적 내용 전반을 간략히 줄여 소개한다.


1장 사람_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에서는 유년 시절 네이버 이해진 대표와 다음 이재웅 대표는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또 이해진 대표와 넥슨 김정주 대표는 카이스트 석사 시절 기숙사 룸메이트였다는 등등 당신 옆에 누가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얘기와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물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과 그들이 흘린 땀을 배워야 한다며 셰르파 없이는 정상에 오를 수 없다는 얘기를 소개한다. 충분한 준비를 하라면서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며 3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VIP자산운용의 최준철 대표와의 만남과 관련된 얘기. 실패가 익숙한 사람은 멀리하라. 시기별로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고 책 속에 길이 있고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한다.


2장 관찰_ 파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가?에서는 팬데믹으로 변화의 속도는 더욱더 빨라졌다. 모든 것이 모바일 기기 하나로 가능해진 디지털 세상에 발로 뛰고 직접 경험하며 부딪치기에는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나의 목표 및 관심사 찾기’를 해보라고. 순간의 선택들이 모여 나의 운이 된다며 선택을 잘하는 방법 3가지와 운이 들어오는 경로 4가지를 소개한다. 그러면서 시대가 만들어 주는 운을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얘기한다.


3장 속도_ 운의 마찰력을 줄이는 기술에서는 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라며 속도를 높이는 구조화의 힘에 대해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의 예를 들며 옆 사진처럼 설명하면서 당신의 생각에도 구조화 작업을 당장 하라고 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장점을 강화하라고. 나 자신부터 설득하고 남을 설득하라고.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진짜 답이 보인다고. 주어진 운은 받아들이되, 살아갈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가라고 얘기한다.


4장 루틴_ 일상에서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에서는 인생의 성공은 ‘기회의 양’과 ‘기회를 잡을 확률’이라며 기회의 양만 늘리지 말고 새로움을 찾으라고. 자꾸 실패를 반복하면 인풋을 바꾸라고.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하며 힘들든 힘들지 않든 일희일비하지 말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라고. 운이 좋지 않다고 실망하지 말고 방향이 섰다면 계속 밀고 나가라며 삼프로TV 출연 얘기를 한다.


5장 복기_ 나를 충분히 돌아보고 있는가?에서는 하루를 돌아볼 수 있다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있다며 자신의 삶을 복기해 보라고. ‘넌 안 된다’나 ‘넌 된다’는 그 이유 모두 다 나 자신에게 달렸다며 다른 사람의 말은 거울에 반사된 나의 모습임을 잊지 말라고. 운이 들어오는 말 습관 4가지를 소개하며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하라고. 성공한 사람일수록 운을 믿고 실패한 사람일수록 운을 믿지 않는다는 역설을 기억하라고 얘기한다.


6장 긍정_ 최악의 상황에도 잃지 말아야 할 것에서는 자격지심과 피해 의식을 없애라고. 긍정의 관점을 통해 불운을 극복해 나가라고. 익숙한 것과 작별할 유연한 사고를 가지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기며 겸손하게 기다리는 마음가짐이 더 많은 운을 가져온다고 얘기한다.


7장 시도_ 운을 만드는 최소한의 원칙에서는 도착점만큼 중요한 게 시작점이라면서 처음 시작하는 순간은 설레기보다는 무섭기 마련이지만 그러나 일단 시작해야 한다며 봄에 씨앗을 뿌려야 결실을 얻을 수 있고 복권을 긁어야 당첨의 희망을 품을 수 있다고. 운을 타고나지 못했어도 운을 만드는 역량은 키울 수 있고 키워줄 수 있으므로 두려움 없이 도전해 보라고 얘기한다.


이처럼 이 책은 그동안 인터뷰한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를 토대로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저자의 의견을 담아놓고 있다. 그 상세한 내용을 여기에 다 담아놓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허무맹랑하거나 탁상공론적인 얘기가 아닌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특히 주요한 주제마다 독자가 실천할 수 있는 ‘럭키노트’를 예제로 담아놓고 있어 자신을 테스트할 수도 있어 좋다. 이제 이 책을 활용해 당신한테 찾아올 행운의 문을 여는 건 온전히 당신의 몫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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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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