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스며든다 - 매력 있는 사람이 되고픈 이들을 위한
한수정.심희재.김진영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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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당신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필독서

당신을 참 매력 있게 만드는 세 가지 키워드!

매력적인 몸짓, 말, 관계로 자신을 브랜딩 하라!

사람 중에는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어쩐지 모르게 묘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다. 이는 사람을 끄는 힘, 즉 매력魅力을 발산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인데 이 책은 이러한 매력의 세 가지 키워드로 ① 몸짓 ② 말 ③ 관계를 들며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그 방법론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방송인과 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왔던 저자들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과 공통점들을 찾아서 정리했고 그리고 단순히 외적 매력 지수를 보여주는 기술이 아닌, 어떤 사람이 끌리는 몸짓과 말의 매력을 가졌는지, 또 스며드는 관계의 매력을 가졌는지 여러 사례를 가져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수록된 내용들을 제대로만 익히고 실전에 응용한다면 구태여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 만큼 당신을 매력 덩어리로 바꾸는데 충분하게 그 집필된 내용이 충실하기만 하다. 관심 있는 분들의 책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그 구체적인 내용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간략히 줄여서 줄거리를 소개해 본다.

1부_ 몸짓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우선 썸을 부르는 매력적인 몸짓 언어로 속마음을 가장 정확하고 노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눈이라며 시선이 머무는 시간을 4~5초 정도 유지하면 호감도가 커진다며 그 방법론을 얘기한다.



그리고 관심과 호감을 효과적으로 티 내는 열린 몸동작에 대해, 120초 만에 세상에서 재수 없는 사람이 되는 부정 시그널 방법도 소개한다. 특히 면접 볼 때 의자 등받이 쪽으로 젖히거나 어깨를 들어 올려 등을 말면서 눈빛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얘기 등등... 사랑을 부르는 5가지 매력 업 그리고 매력 다운 몸짓 언어는 옆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눈 맞춤의 방법으로 긍정적 상황 때는 동공, 검은 눈동자가 커지면서 입이 살짝 벌어지거나 눈썹이 올라간다며 은은한 조명의 카페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않아 눈 맞춤하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라 얘기한다. 싸움에서 기선 제압하기 위한 게 아니라면 눈싸움 자세는 보이지 마라. 너무 자주 눈을 깜빡거리지 마라며 상대에게 관심 있음을 표현하는 눈 맞춤법도 소개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게 되면 다리를 떨거나 두 발을 의자 안쪽으로 모아서 숨긴다며 면접장에서의 자세 얘기, 여성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머리를 쓸어 넘기면서 손목과 목선과 귓불을 노출해 여성성을 어필하려 한다는 얘기, 손바닥을 비빈다거나 손등으로 턱을 괴는 자세 등등 당신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읽히는 손과 발에 대해 얘기한다.



말하지 않아도 진심이 통하는 얼굴과 표정으로 말의 내용과 표정이 일치해야 그 힘이 커진다는 얘기. 옆 사진처럼 눈썹 주변의 근육 풀기와 입꼬리 올리기 등 매력적인 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초두 효과와 악마 효과, 방사 효과, 클로징 즉 마지막 인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끌리는 거리, 호감 가는 신체 접촉의 기술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는 15~45cm, 친밀한 사이는 46~120cm라고. 사소한 부탁이나 타협을 해야 하는 자리 특히 비즈니스상 식사 자리는 가급적 서로 마주 보는 것보다 90도 직각의 자리 배치가 좋다고 그러나 업무상 설득해야 할 상황이라면 마주 앉는 형태여야 한다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 터치인 듯 터치 같지 않은 터치로 상대의 어깨부터 팔꿈치 사이를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라고. 그리고 악수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2부_ 말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사람에게는 지문이 있듯이 성문이 있다며 3,000배 더 멋져 보이는 매력적인 말투에 대한 사례와 소개를 하며 늘 좋은 기분으로 생동감 있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한다. 의미에 맞는 호흡 조절을 통한 적절한 쉼, 즉 ‘포즈 두기’ 방법론과 첫 음절에 악센트를 주고 이어서 소리를 둥글게 던지듯 말해 보라는 얘기. ‘음..., 어..., 사실... 등등’의, 말의 군더더기 빼기와 향기 있는 말에 끌린다는 얘기를 한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할 말하기와 효율적인 말하기 방법으로 3단인 ‘OBC 말하기 구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허밍 연습‘과 옆 사진과 같은 3단계 방법론. ’정말, 엄청, 아주... 등등‘과 같은 오감을 총동원해서 보여주는 말을 하라고 한다.

세련된 말과 신뢰를 키우는 말로 칭찬은 연예인도 춤추게 한다는 얘기와 ’고마워, 미안해‘와 같은 쉽고 확실하게 신뢰를 키우는 말을 많이 사용하라고. 그리고 공동 관심사로서 공통 관심사나 교집합,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찾아 얘기하라고. ’미안하지만, 번거롭지만... 등등‘과 같은 말랑말랑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말들을 잘 사용하라고 얘기한다.

3부_ 관계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우선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보이는 대로 믿어야지 보고 싶은 믿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 이성의 호감을 사는 질문법 얘기. 질문은 꼭 필요하면 계속 이어서 해도 괜찮다는 토머스 제퍼슨의 '비둘기와 똥‘ 얘기. 슬기로운 질문력 키우기 방법론 연습문제 등을 소개한다.

매력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경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스티븐 코비의 ’듣기 5단계‘를 소개한다. 용서받기 좋은 사과의 골든 타입은 따로 있다며 제임스 버크 회장의 타이레놀 사과 얘기와 인사 예법에 대한 얘기를 한다.

건강한 관계 만들기와 관련하여 걱정의 4%만이 우리의 힘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걱정이라며 기우 즉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고. ‘Simple is the best!’ 즉 단순한 게 최고라는 얘기. 갈등, 피할 수 없다면 인정하라며 그 거부 방법론으로 ① 일단, 한 템포 쉬고 거부하자 ② 무조건 거부하고 이유를 들어 거부하자 ③ 세대의 다름을 인정하자 ④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어감의 다름을 인정하자는 얘기를 한다.

스마트한 자기 관리법으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얘기와 그 방법론으로 ① 착한 아이 증후군 탈피, 똑똑하게 화내는 법 ② 정신 건강을 위해 잘 우는 법 3가지 ③ 젊어서 안 자면 늙어서 고생, 잘 자는 법(낮잠의 좋은 점 5가지)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셀프 브랜딩하기 방법론으로 8단계 전략 즉 ① 목표 설정 ② 경쟁자에 대한 조사 ③ 자신에 대한 평가 ④ 활동 범위 파악 ⑤ 퍼스널 브랜딩 문구 만들기 ⑥ 메시지 만들기 ⑦ 메시지 알리기 ⑧ 브랜드에 충실하기 등에 대한 얘기와 번아웃 증후군과 관련하여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없애는 방법으로 30분 일찍 일어나기와 목표 설정과 관련하여 ‘SMART 법칙’ 얘기. 기억보다는 기록을 부정보다는 긍정을 믿자고. 책상, 방의 청소 상태가 곧 그 사람의 정신 상태라는 얘기. 1분의 계획으로 5분을 아끼는 루틴 만들기에 대한 얘기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나 자신을 매력 덩어리로 만들기 위한 그 구체적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아마도 이 글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을 가꾸는 일은 어쩌면 권리이자 책임이라 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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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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