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 1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의 가족
마음의소리 문전사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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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화제를 몰고 온 마음의 소리.
실제 웹툰 그림체를 보고는 이게 뭐지...하면서 관심을 껐었다. 이말년이나 이런 그림체는 그래도 정감이라도 가는데 둥글둥글한 그림체가 전혀 낮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드라마로 마음의 소리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거 그림체를 떠나서 내용 자체가 장난아니군 하는 생각이 팍!! 만화라는것을 분류하면 가장 좋은건 재미와 멋진 그림이 있는것이고 그 다음에는 재미 혹는 멋진그림 중에서 하나가 있는것이다. 즉 마음의 소리는 두 번째는 확실히 되는 웹툰!
게다가 드라마가 어찌 더 실감이 나서 웹툰보다 더 잼게 보았다. 음~~ 과거에 거침없는 하이킥시리즈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아니 그것보다도 한 단계위인것 같다. 이 마음의 소리가 이제 드라마영상만화라는 이름으로 책으로 출간되었는데. 어떤 형식이냐고 하니
드라마 내용을 코믹스 스타일로 만든 책이었다. 과거 대원동화 등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올컬러로 만화책으로 출판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랄까.. 덕분에 빠른 전개도 그렇거니와 그림을 사용하지 않고 구도과 기타 특수용어등을 사용하는 생활드라마나 내용에 대한 아이디어도 떠올리게 되었다. 넘 재미있어서 단번에 읽는 만화책 뺨치는 구도의 책..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독특한 화면구성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기억에 콱 남는 책 마음의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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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 20일 벼락치기 (본서 + 실전 모의고사 1회분 + 토익 시험장 암기 노트) - 토익 750점 달성 20일 프로젝트
주지후 외 지음 / 파고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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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뽀개기를 위해서 파고다북스에서 야심차에 준비한 교재인 신토익20일 벼락치기.
물론 20일 벼락치기는 왠만한 마음가지고는 힘들다 하지만 그 왠만한 마음을 가진다면 실제로 이 말도 안되는 일을 할 수도있는 교재가 신토익20일벼락치기이다.
왜? 책 구성이 워낙 좋으니. 손자병법이 병법의 대표서적이라면 이 교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토익에 대한 대표적인 병법서라고 할 수있을 듯.
장점으로는  일단 컬러풀해서 공부하고 싶다는 욕구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2도 인쇄는 상대적으로 그런 맘에 들하는데 색감이 좋으니
그런 공부하고픈 마음이 생겨남!!  게다가 각 영역에서 출제가의 의도나 분석 요령등이 나와있다. 토익의 경우는 기술이 필요한 시험이기에 이런 시험을 위한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냥 전통방식으로는 지루하고 오히려 효과가 미미할 수도...
또한 각 단원에 대한 Day 별 과정을 담아두어서  20일 전력에 맞추어 책을 볼 수있다. 넘 좋은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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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 20일 벼락치기 (본서 + 실전 모의고사 1회분 + 토익 시험장 암기 노트) - 토익 750점 달성 20일 프로젝트
주지후 외 지음 / 파고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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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취업문을 좌지우지 하는 그 이름 토익.
어쩌면 조선시대와 별반 다를게 없는 코리아라 씁쓸하기도 하지만. 글로벌화라는 부분을 감안한다면 필요하다고도 생각이 되는게 영어이다.  그리고 영어에 대해서 변별하는 대표적인 시험으로 코레아는 토익을 선택했고..여전히 그힘은 막강하다.
영어공부를 너무 소흘히 해서 다시금 공부도 하고 목표까지 정하려고 하는 중이었는데..아뿔싸 신토익이 시작되는구나!
어쩐다나 그러다가 만난 책이 바로 영어명문학원 파고다에서 만든 신토익 20일 벼락치기 라는 책이었다.
20일 벼락치기 책은 익히 알려진 베스트셀러~~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어진 책이다.
그렇다면 앞에 "신"자가 붙은 책도 역시나...역시나 였다.  책이 무척 좋다. 요즈음은 과거처럼 책의 꾸밈이 이상하거나 종이질이 엉망이 아니다. 교재가 무척 잘되었다. 문제는 이것을 안 하는 당사자!
이왕하리라 생각한거 한번 완독은 해야겠지? 그래서 어찌할까 계획을 세워보았다. J형이니 계획하나는 끝장나게 세운다. 실천이 그렇지만...☞☜

 

책은 시험에 딱 맞추어진 전형적인 수험서이다.  왜 국가자격증 시험을 특히 기술자격증 시험을 칠때면 교재를 다 보기보다는 기출문제를 계속 보면서 패턴을 알듯이.... 토익 역시 학문으로서의 영어보다는 시험으로서의 영어에 초점이 맞추어진 말 그대로 시험이라.
교재 역시 영어시험을 잘 보기위해서 푸는방법 , 요령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원하는 목적에 잘 맞추어진 과학으로 치면 기초과학이 아닌 응용과학같은 책이라 볼 수있지...

공부방법은 음.... 일단 무조건 완독이 목표이다. 본거 다시 복습하려다가 밀리고 밀려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냥 계획표대로 완독을 목표로 그냥 주욱 한번 보는게 목표다. 한번 보는게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 공부방법은 단어는 계속 보구. 기타 내용은 그냥 거센 비바람을 하나하나 피하기 보다는 맞으면서 목표에 가는 그런 무식함으로 돌격형으로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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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Java Programming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Mana Takahashi 지음, 서재원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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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있다. 모 대학교 IT교육원이었는데. 십 수만원의 수강료를 내고 수업을 했다.
헌데 교재가 2도 인쇄도 안 된 조잡한 거였다. 어찌어찌 해서 수업을 다이수했지만, 그 이후로는 복습을 할 수없었다.
재미가 없었으니.. 일단 강의의 떠나서 교재가 소위 쓰레기 같으니 할 맘도 없고 예제도 흥미있는게 아니었다.
물론 처음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이긴 하지만 때로는 점프도 하고 다시 되돌아와서도 하는... 이런 책이 더 좋은듯하다.
컴퓨터 언어를 다시공부해보고자 하는 시점에서 만난 그림으로 배우는 JAVA프로그래밍. 은  책이 좋지 않아서 못했다는
이야기는 변명으로만 생각될 정도의 좋은 책이었다. 우선 그림으로 설명이 잘 나와있다. 만화형식으로 나올거라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책을 펼치니 어려운부분은  그림으로 풀어두었다. 중간중간 연습문제도 있고.... 목적만 정확히 둔다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있을 책인듯... 왜 자바를 하려는지 목적만 분명히 둔다면 분명 어려운 자바정복의 길목에서 큰 힘이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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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서창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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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IT출판사 중 한곳인 영진출판사.
그러고 보니 집에 영진출판사책이 제법 많이있다. 과거 IT자격증 시험도 영진출판사꺼를 많이 보았구.
아마 2017에도 영진출판사책을 수험서로 볼 가능성이 큰데...아무튼 참 친숙한 출판사이다. 그런 친숙한 곳에서 이번에 하루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앱 만들기라는 책을 출판했다.
앱관련 책을 뒤적뒤적 거리기를 제법했는데.. 하루만에 배운다는 말에 눈이 팽팽
책 페이지는 약 230정도.. 결코 부담 스러운 정도도 아니고 도전할 만하다.
게다가 플래시나 HTML로 만드는방법까지 있으니....   소설같이 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직접 하나하나 해보는게 제일 중요할 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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