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익 20일 벼락치기 (본서 + 실전 모의고사 1회분 + 토익 시험장 암기 노트) - 토익 750점 달성 20일 프로젝트
주지후 외 지음 / 파고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의 취업문을 좌지우지 하는 그 이름 토익.
어쩌면 조선시대와 별반 다를게 없는 코리아라 씁쓸하기도 하지만. 글로벌화라는 부분을 감안한다면 필요하다고도 생각이 되는게 영어이다.  그리고 영어에 대해서 변별하는 대표적인 시험으로 코레아는 토익을 선택했고..여전히 그힘은 막강하다.
영어공부를 너무 소흘히 해서 다시금 공부도 하고 목표까지 정하려고 하는 중이었는데..아뿔싸 신토익이 시작되는구나!
어쩐다나 그러다가 만난 책이 바로 영어명문학원 파고다에서 만든 신토익 20일 벼락치기 라는 책이었다.
20일 벼락치기 책은 익히 알려진 베스트셀러~~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어진 책이다.
그렇다면 앞에 "신"자가 붙은 책도 역시나...역시나 였다.  책이 무척 좋다. 요즈음은 과거처럼 책의 꾸밈이 이상하거나 종이질이 엉망이 아니다. 교재가 무척 잘되었다. 문제는 이것을 안 하는 당사자!
이왕하리라 생각한거 한번 완독은 해야겠지? 그래서 어찌할까 계획을 세워보았다. J형이니 계획하나는 끝장나게 세운다. 실천이 그렇지만...☞☜

 

책은 시험에 딱 맞추어진 전형적인 수험서이다.  왜 국가자격증 시험을 특히 기술자격증 시험을 칠때면 교재를 다 보기보다는 기출문제를 계속 보면서 패턴을 알듯이.... 토익 역시 학문으로서의 영어보다는 시험으로서의 영어에 초점이 맞추어진 말 그대로 시험이라.
교재 역시 영어시험을 잘 보기위해서 푸는방법 , 요령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원하는 목적에 잘 맞추어진 과학으로 치면 기초과학이 아닌 응용과학같은 책이라 볼 수있지...

공부방법은 음.... 일단 무조건 완독이 목표이다. 본거 다시 복습하려다가 밀리고 밀려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냥 계획표대로 완독을 목표로 그냥 주욱 한번 보는게 목표다. 한번 보는게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 공부방법은 단어는 계속 보구. 기타 내용은 그냥 거센 비바람을 하나하나 피하기 보다는 맞으면서 목표에 가는 그런 무식함으로 돌격형으로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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