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식물의 말 -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필사 100일 노트
신주현(아피스토).정진 지음 / 미디어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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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식물의 말>
신주연(아피스토),정진 지음
미디어샘 펴냄📖



시인이 쓴 문장 위에 정신과 의사가 마음을 얹은
그리고 그 여백에 내 마음을 살포시 남겨보는 청량한 필사책.



자연에 대한 글을 필사만 해도
자연을 보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정진 의 말처럼
쓰는 내내 자연들이 내 곁에서 피어나고
내 한숨을 품어주는 나무가 있고
메마른 내 마음의 땅에도 꽃이 피어나려 하는 기분😊


이 책은 유명인들의 자연에 대한 명언을 모티프로식물의 언어를 상상해서 시로 풀어내고, 자연을 품은 문장을 따라 써 내려가는 과정을 시인은 '자연 필사라 이름 붙였다.

시는 순서 연속적으로 읽고 써도 좋고, 마음 처방만을 연속적으로 읽어도 좋다.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는 시간 시간 마다 푸르름과 함께 식물들이 주는 언어에 귀기울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심신 안정의.효과를 누릴 수 있다.

얼마전 베란다 뒷켠에 있던 고구마에 싹이나서
화병에 물담아두고 채워주기를 반복하다보니 고구마잎새가 반려식물로서 내 곁에 초록을 안겨주고 있다. 서평책과 함께 바라보고 쓰는 일상으로 많은 위로가 되는 하루 하루 였다😄


"필사모임 <사각> ( @yozo_anne & @hestia_hotforever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kali_suzie_jin & @mdsam2011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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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빛나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장은연 지음 / 북클로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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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제공
<오늘 가장 빛나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
⠀장은연 지음
북클로스 출판

저자 장은연는 부산에서 태어났고 부산의 골목길과 바닷길을 사랑한다. 은행원이었지만 지금은 시인이며 부산 중구의 40계단 중간에 〈Kasten〉이란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피아노와 책, 그리고 저자의 마음이 담긴 손글씨들. 가장 아름다운 혁명은 책 읽기와 글쓰기, 음악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저자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곳이라고 한다. 부산사람 으로서 꼭 다녀가고픈 공간! 커피향기 맞으러 다녀갈예정😍

책은 저자의 이야기뿐만이 아닌 좋은 소설이나 글의 한 부분을 발췌해서 담아놓았다. 필사하며 작가의 글을 읽어 보시길 강권한다!
그 센스는 작가의 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정한 시와 에세이가 담긴 너무도 예쁜 책이다.

말이 주는 힘, 글이 주는 힘을 다시 느낀다.
강하게 말하지 않아도 단정 지어 말하지 않아도 글은 언제든 우리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나는 과연 무엇을 담고 살고 있는지 가만히 나를 들여다 볼 시간을 장은연 작가의 글로 도움받아보시길🔖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수는 있고, 모든 날이 좋을 수도 없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소중한 이들과 함께 가장 빛나는 오늘을 사는 것이다. 저자의 진심이 담긴 문장에서 오늘을 가장 빛나게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사모임 <사각> ( @yozo_anne & hestia_hotforever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북클로스 @book_clau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오늘가장빛나는너에게주고싶은말 #장은연작가 #에세이추천 #사각서평단 #사각필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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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생활 - 기록으로 취향을 발견하고 나만의 길을 만드는 법
논디 김하영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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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취향을 발견하고 나만의 길을 만드는 법
"기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쓰는 생활 논디 김하영 지음
라이프 앤 페이지 출판사
올해 초<오늘도 사각> 필사단 유닛 구성원으로 필사와 독서 일상을 꾸준히 하고 있다. 작은 행복을 발견하기도 하고, 그게 하나 둘씩 쌓여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 기도 한다.
캘리그라피 배우기 시작하며 문장 기록하고 쓰는것들에 익숙하 긴 했지만 정말 쓰는 생활이 이리 전문적인지는 사실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소소하지만 소중 한 날을 마음 속에 간직하는 우리가 되길 늘 나 자신에게 바란다
자아 발견, 영감 수집, 브랜드 창업
기록으로 모든 것을 해내는 사람의 체크리스트
'논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14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간과 기록' 인플루언서 김하영 작가의 이야기다.
『쓰는 생활』은 기록으로 삶의 방향을 찾고, 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을 가꾸며, 창조적 영감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기록 생활을 담은 책이다.

"어떤 기록은 진짜 인생을 바꾼다"
나를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 기록



P.20
저는 기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새해가 되면 그해에 이루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하는데요, 다소 뚱딴지 같 은 일일지라도 그저 흥미가 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조 건 적어요. 이렇게 적어두고 종종 들여다보며 하루하루 살다가 나중에 다시 기록을 봤을 때 실제로 이루어낸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라곤 합니다. 그럴 때면 잘 살아왔구나 싶어 마음이 뿌듯 해집니다.
P.21
물론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지만, 그것조차 저의 삶이 고 나라는 것을 알아요. 단번에 이루려 하지 말고 수정해가며 한 발짝씩 걸어가자고 늘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계획에 너무 강박 을 가지면 번아웃이 오거나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거든요. 되도 록 마음을 편히 하고 '내 길을 간다!' 생각하면서 스스로에게 잘 하고 있다 다독일 필요가 있죠.
P.39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꼭 지켜야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어요.
너무 바쁘면 주변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 나 자신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 있어요. 아무 생각이 안 드는 순간 들, 그저 평온함만이 있는 순간들을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내 마음을 가장 평온하게 만드는 공간과 시간들로 스스로를 잘 돌 봐주고 휴식을 선물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산만한 생각을 정리해 실행력을 높이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록의 힘

* 기록 카드 작성하며 또 작가님과는 다른 나의 정리패턴과 각종 다양한 쓰기의 생활물들을 정리하며 앞으로의 다른 계획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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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
샬럿 버터필드 지음, 공민희 옮김 / 라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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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
샬럿 버터필드 지음 | 라곰출판사
원제: The Second Chance

‘만약 5일 뒤에 죽는다면, 과연?’
나에게 5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무엇이 가장 하고 싶을까.
나에겐 무엇이 가장 소중할까.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할까.
과연 ‘나’는.....


『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 책을 받고나서
남편과 함께 엽서에 적힌 내용들을 읽고 함께 작성해 보았다. 아이들에게도 넌지시 보여주니 아이들은 아이들인가보다😊 아홉살 막내는 특유의 감수성때문에 울고난리가났다.


나는 마지막 삶을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마지막으로 ‘어떤 음식’을 먹고 싶은가?
내가 사랑했던 ‘3가지’는 무엇인가?
(부부 둘다 서로와 아이둘, 단순하지😊)
마지막에 사람들을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는가?
나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내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떠한’ 인생이었는가?
마지막 순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마지막 질문은 누구나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방긋아😊, 수고했다 애썼다!!>>라고...

❓인생7문7답 엽서도 받으셔서 꼭 써보시고
다른 한장 엽서는 작은 유서?형식으로 꼭 써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읽은 ‘죽음’을 다룬 이야기 중
가장 불편함 없이 다가온 소설이었다.
오히려 공감 어린 끄덕임과 함께, 작가의 재치 있는 문장에 몇 번이나 웃음이 나왔다.

영국 소설 『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은 주인공 넬(Nell)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넬은 20년 전 한 점쟁이에게 자신의 죽음 날짜를 예언받는다. 바로 2024년 12월 16일.

그날을 기점으로 넬은 예언된 운명을 믿고 살아간다.

안정 대신 모험을,
계획 대신 즉흥을,
깊은 관계보다는 가벼운 만남을 선택하며 살아온 그녀.

그리고 마침내 죽음의 날이 다가오자, 넬은 인생의 정리를 결심한다. 그동안 숨겨왔던 진심을 담은 편지 5통을 부모님, 언니, 옛 연인, 그리고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보낸다.



다음 날 아침. 넬은 죽지 않고 깨어난다. 그녀 앞에 펼쳐진 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두 번째 인생이다. 그리고 이제 넬은 그동안의 후회, 진실, 그리고 새롭게 마주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내일은 없을 거라 믿어왔던 넬에게 두 번째 인생이 펼쳐질 때 그 인생은 이전의 삶과 얼마나 다를까?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 기발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재치와 감동이 있는 대사까지 책 한 권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소설이다.

영화화 된다고 하니 이 또한
먼저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인생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유쾌한 위로를 동시에 전해줄 것이다.

라곰출판사의
스페셜 커버 서평단으로 도서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후기입니다🤗

#저는38세에죽을예정입니다만
#샬럿버터필드
#라곰출판사
#힐링소설
#영미소설
#휴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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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의 체크인
김미라 지음 / 니케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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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열두 번의 체크인
김미라 지음
니케북스 출판사

‘여행’이라는 단어는 생각만 해도 신나고 행복하다.😊독일의 문학가 괴테는 ‘지혜로운 사람은 여행중에 최고의 교훈을 얻는다’라고 했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시칠리아
노르망디
펠로폰네소스

누군가 다녀와서 기록했으면 평범했을 그 곳
남들 몇 배의 감수성을 지닌 작가가 다녀오고 이야기로 풀어내서 더 아름답고 더 특별한 곳
KBS FM <세상의 모든 음악> 김미라 작가는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여행지마다 관련 있는 음악, 영화, 미술, 역사 이야기를 곁들인다. 친근한 이웃의 다정한 수다 같은 젠체하지 않는 지식 전수의 책📖

시칠리아에서는 유쾌함과 느긋함을,
노르망디에서는 다채로움과 화려함을,
펠로폰네소스에서는 강인한 매혹과 고독을,

음악! <세상의 모든 음악> 안종호 프로듀서가 분위기에 딱 맞게 선별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QR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음악감상하며 읽고 각각의 사진속 풍경을 느끼며 필사하기 강추!👍 필사하는 내내 음악감상 모드🎼🎹🎧
참 좋은 시간. 언제였던가? 스토리텔링형 음악 감상을 해본지가?. . 이른아침 내지는 늦은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그 감성에 심취해 보시길 바라며

"필사모임 <사각> ( @yozo_anne & hestia_hotforever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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