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희망 수업 -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 지음 / 샘터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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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맞을까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할 뿐입니다. 학부모인지라 아이들의 행복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교육에 대해 늘 생각하지만 정답은 없다는 결론으로 늘 지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세계적 석학이자 젊은이 들의 멘토
최재천 교수가 미래를 불안해하는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 수업입니다.

그러나 최재천 교 수는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위로나 희망의 메시지 를 전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가 생각하는 희망의 근거는

'행동’에 있습니다.
통섭,공부,독서,글쓰기,소통,진로,생태적 삶등 11가지 삶의 주제에 대한 최재천 교수의 실천적 조언들을 행동으로 옮기고 각자 자신만의 희망을 찾아보라고 전합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는 게 아니라 일을 만들 수 있는 통섭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터울이 긴 아들둘 키우다보니 녀석들 키울때 정권이 바뀔때 마다 유행하는 느낌의 교육트렌드들이 있는 느낌을 받는다. 예ㅡ전에 큰아이를 외동으로 키우던 유치원보내던 시기 융합형 인재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면서 이것저것 욕심만 내던 나였다.

책에서 말하는 통섭은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융합하는 것을 넘어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연결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막내까지 취학을 하게 되면서 찐 학부모가된 엄마의 입장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Lesson 3. 진짜 공부를 하라
Lesson 4. 책 읽기는 빡세게
Lesson 7.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

지금 우리의 교육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죽자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 '살자고 하는 공부'가 되는 날을 꿈꾼다고 말씀하시는 교수님
사실 죽자고 공부해야 살 수 있다고
배워온 엄마 아빠 세대가 아이들에게 어떤 생각들과 가치들을 심어줘야 할지 많이 고민 될 때가 있다. 사춘기 큰아이가 독서토론 수업 입회 후 부터 비판의식이 생기고 저녁식사 자리 뿐이긴 하지만
정말 시끄러운 식탁이 되어버린다. 그야 말로 숙론하기 좋은 시간! 최재천 교수님의 책은 행복을 넘어 희망에 대한 숙론의 지침서로 삼고 온가족이 읽어야할 현 시대 필수교양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P.33
새로운 세상의 변화를 두렵게만 여기지 말고 일을 새롭게 정의 내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p83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이다.

P.122
직업을 대여섯 번, 많게는 일고여덟 번 바꿔야 하는 요즘 세대에 게 독서만큼 스마트한 전략은 없습니다. 독서를 통해 해당 분야 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 분야와 관련된 직업이 내 눈앞에 닥쳤을 때 겁이 덜 납니다. 오히려 자신감이 생겨 덤비게 될 것입니다.

P.127
스스로 선택한 혼자있음은 사무치는 외로움이 아니 라 혼자서도 충만한 '홀로움' 인 거지요. 이렇듯 자발적인 자기 시간 확보가 창의성과 생산성을 담보합니다.

P.203
저는 학생들에게 방황하되 방탕하지 말며, 방황하면 서도 자신이 뭘 하면 좋을까를 찾고 뒤져보고 읽어보는 '아름다운 방황'을 권합니다.

'남이 가라는 길로 가지 말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그러다가 자기만의 길이 보이면 달려가라."


P.374
나 혼자서 이런다고 무슨 변화가 일어날까 하는 생각도 들 겁니 다. 제인 구달 박사님이 늘 하시는 말씀인데, 단 하루도 어느 한 사람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는 날이 없습니다. 내가 하고, 여러분이 하고,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이게 다 모이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급변하는기술 발전과 기후변화,
생태계의 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살아갈 세대들에게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그 희망에 대한
숙론을
우리 함께

시간입니다🤗



"필사모임 <사각> (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샘터 출판사 (@isamtoh)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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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 너에게 선물하는 가장 단단하고 소중한 한 문장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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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김한수 지음
하늘아래출판사

사춘기 아들의 책을 읽는 방법!
딱 세가지만 너만의 문장픽을 골라보자고 했어요.
무심한듯 형광펜 줄치고 볼펜자국 내주고
덥석 접어놓은 것이 귀여웠습니다.

강요를 해서 모든 것이 이뤄지면 좋겠지만
그것도 나의 마음 같지 않음을. . .
문장 하나 하나가 귀하고 소중해서
아들의 눈과 가슴속 깊게 담아주고 싶은데
그래도 세문장 골라준 것으로 소통하고
엄마의 픽 문장으로 엄마 필사한 문장위에 덮어쓰기 전략(?)을 한번 써 보았습니다.
시간 여유가 허락하는 한 천천히 같이 되세기며
써보는 시간을 완성할 것입니다🤗




⠀ 이 책은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 장은 꿈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죠.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 속에서도 꿈은 우리를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끌어줍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 발을 내딛는 용기를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두 번째 장은 자존감과 자신감은 스스로를 믿는 데서 출발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에만 집중하기보다, 성장할 수 있는 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진정한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여정을 제시합니다.

세 번째 장은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용기와 인내입니다. 큰 목표를 이루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여 결국 꿈을 현실로 만들어냅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책임감은 그 과정에서 가장 빛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네 번째 장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감사와 배려, 공감과 존중은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중한 다리입니다. 이 장에서는 진정
한 소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지 탐구할 것입니다.

다섯 번째 장은 독서와 배움, 습관의 힘은 우리의 내면을 끊임없이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하루하루의 성장이 쌓여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결국 우리의 삶을 더 깊고 넓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필사를 통해 글을 따라 쓰며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더 해본다면 철학자와 작가들의 문장은 우리의 삶에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과 꿈을 향한 발걸음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는 시간!📝


성장하는 너에게 선물하는
가장 단단하고 소중한 철학자의 한 문장📜📃📄



"필사모임 <사각> (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하늘아래 출판사 (@haneul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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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 릴케 수채화 시집 수채화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한스-위르겐 가우데크 엮음, 장혜경 옮김 / 모스그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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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릴케 수채화 시집| 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모스그린

<말테의 수기>로 유명한 프라하 출신의 오스트리아 문학가. 독일어권 문학가 중에서 으뜸으로 평가받는 시인 중 한 명이다. 한국 시인 백석, 김춘수와 윤동주가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백석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와 이를 차용한 윤동주의 시인 별 헤는 밤에도 이름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한국 서정시에서 그의 비중은 상당히 크며 해외 시인 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처음 릴케의 시를 접하게 되었을 때 여류작가 인줄 알았다는 비화가. .

시인의 시중 좋아 했던게

인생이라는 시를 몇 해전에 접하고서
늘 메모해두고 읽어 보는 📝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을 모아 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 뿐😊

한스ㅡ위르겐 가우데크의 수채화와 만나게 된
릴케 시집📕
추운 날의 연속 이어서 그랬는지 유난히 봄에 관한 시구가 눈에 너무 들어왔습니다.
한파보다는 싱그러운 봄바람 기다리며 시도 감상하고 수채화작품도 감상하며 거기다 필사까지! 감성충만 서평 시간이었습니다🤗

"필사모임 <사각> (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생각의집 @saenggagyiji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생각의집 #모스그린 #사각서평단
#내가정원이면좋겠습니다 #릴케수채화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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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도 괜찮아 -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엔소울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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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무너져도 괜찮아>
엔소울 글.사진
자크드앙출판사


자체(自體). 꾸며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것, 존재 본연의 모습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수없이 많은 무너짐을 반복해 온 저자가, 실제로 돌을 쌓으며 절묘한 균형점을 찾아내는 예술인 '밸런싱 아트'의 세계에 빠져든 후 무너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음을 깨달은 여정을 담아낸 책이다.
괜찮다는 자체가 주는 위로도 큰데 무녀져도 괜찮다는 위로 그 무너짐의 여정속 담긴 작가의 위로

다 무너져버린 자리에서 무엇을 놓고, 무엇을 다시 붙들어야 할지 혼란스러워 헤매는 이들이라면, 억지로 버티고 애쓰는 대신 꾸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걸리적거림 없는 '자체의 삶'을 받아들인 저자의 고백을 통해 용기를 얻을 것이다.

10년간 저자가 쌓은 1000여 점이 넘는 밸런싱 아티스트 작품 중 정수를 추려 본문 곳곳에 삽입했으며, 그 과정에서 저자가 겪은 깨달음을 글로 엮었다. 돌 쌓기가 처음인 독자들을 위해 장이 끝날 때마다 '초심자를 위한 돌 쌓기의 정석' 강의를 수록해 책의 활용도를 더한다.
아들들과 여행 갈적마다 쌓기놀이 많이하는데 사춘기라는 정체성의 산을 넘고있는 큰아들에게는 곁에 있는 삼촌같은 위로를. .순수한 작은 녀석에게는 쌓기놀이의 정석을 보여주는 흥미 가득한 위로가 담긴책📕




⠀📝 타인의 중심을 부러워하는 순간을 나의 중심을 단단하게 다듬는 기회로 삼자. 그들이 세운 중심을 무너뜨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마다, 그 충동을 나 자신을 깎아내는 조각칼로 사용하자. 중심을 세우는 과정은 나 자신을 끊임없이 다듬고 깎아내며 완성해 나가는 것이다.
질투가 생길 때, 그 감정을 인정하자. 그러나 그 감정에 빠져서 타인의 성취를 부정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중심을 세웠는지를 배우자. 그들의 성공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질투는 나를 무너뜨리는 도구가 아니라 나를 완성해 나가는 조각칼이다. 그 칼을 잘 사용하면 나만의 중심을 세울 수 있다. (중략)

📝스스로 처절하게 무너져 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비로소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더 성숙해진다.



"필사모임 <사각> ( @yozo_anne & @hestia_hotforever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자크드앙 출판사 (@zacdang_ )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사각서평단 #무너져도괜찮아 #사각필사단 #나를위한필사테라피 #사각 #오늘도사각 #손글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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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 - 당신의 뇌가 행복을 선택하는 7가지 방법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음, 한윤진 옮김, 김대수 감수 / 나무사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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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점, 감정의 뇌와 친해지면
내 머릿속 행복 스위치가 켜진다!

뇌 안의 최초의 감정, ‘림비’가 알려주는 단순하고 유쾌한 뇌과학 처방전

오늘 서평하는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는 그 중 대뇌변연계에 집중하는데요.

인간의 뇌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명철한 논리? 심오한 사유? 그 모든 것은 인간의 뇌가 가진 특장점이 맞다. 그러나 그만큼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뇌 안에 또 존재한다. 바로 감정이예요.


현명해지는 사람에 대한 뇌 영역보다는 오늘 하루의 삶을 관장하는 우리의 감정에 집중하고 이성에 의해 지배되는 뇌 과학보다는 감정에 집중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복잡한 용어에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감정 영역의 이름을 “림비”라고 이름 짓고 그 녀석에 대한 하나 둘 알아가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시간, 공간, 돈, 몸, 인간관계, 사랑, 행복 7가지 영역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감정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본질에 돋보기를 들이밀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과학으로 완성시킨 ‘행복 공식’

40개 국 언어로 번역ㆍ출간돼 전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단순하게 살아라》를 통해 명실상부 ‘단순한 삶’ 전도사로서 세계만방에 “단순한 삶이 곧 행복한 인생”임을 전파해온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가 이제 기존 메시지에 과학적 근거를 결합해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행복 공식’을 완성시켰다. 단순한 삶이라는 인생철학이 과학적 사실이라는 날개를 달게 됐다. 물리적인 것에서 정신적인 것으로, 일상적인 것에서 인생 전체로 행복을 확산시킬 수 있는 적절하고 구체적인 기술을 제공합니다

거기에 등장하는 림비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보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읽는 행위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now_justreading)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나무사이출판사(@tree42book)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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