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2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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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처음 여기에서 만났을 때도 다카코 씨,
이나가키 다루호를 읽고 있었지."
"어라. 그랬나? 뭔가 읽었던 것 같긴 한데……………."
"응, 분명해. 그때 되게 인상 깊었으니까."
와다 씨가 힘주어 말하니까 왠지 부끄러웠다. 하하, 하고 괜히 웃으며 얼버무렸다.
와다 씨와는 1년 전 어느 날 밤, 이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서 같이 커피를 마신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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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즐거움 -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매혹적인 걷기의 말들
존 다이어 외 지음, 수지 크립스 엮음, 윤교찬.조애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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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가 되려면 하늘에서 은총이 내려야 한다. 직접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산책자가문에서 태어나야 한다. 산책자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다(Ambulator nascitur, non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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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절 - 가타야마 히로코 에세이
가타야마 히로코 지음, 손정임 옮김 / 미행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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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만큼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잔잔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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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여 나를 바꾸는 법
줄리아 캐머런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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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제 경력은 독자로서의 경험에서 시작되었어요. 전아주 천천히 읽는 독자죠. 말하는 소리를듣고 머리에 새기는 속도로 읽거든요.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위대한 작품들이 바로 그렇게 소리 내어 읽혀야 한다는 걸 깨닫게 돼요."

"저는 글을 쓸 때 제 문장들을 귀로 듣습니다. 인물들의 소리도듣죠. 그리고 인물들이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모습을 상상해요."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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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여 나를 바꾸는 법
줄리아 캐머런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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