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 만화를 보는 내내 폭소를 터뜨릴 수 밖에. 더군다나 그녀의 삶이 이상하게만 느껴지진 않았기 때문에, 더욱. 노다메 칸타빌레를 그린 작가라는 걸 알고 나서 더 놀랐음. ㅋㅋㅋㅋ 아, 나도 연구소 한국지부라도 차려야 하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