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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저트 - 우리 집이 베이커리로 변신하는 레시피
우치다 마미 지음, 김유미 옮김 / 테이스트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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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디저트를 만들면
물론 계량부터, 반죽, 청소 까지 
많이 번거롭거나 힘들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결과물을 보면 노력한 보람은 있다.
가족들과 주변이웃과 친구들 동료들에게 나눠주는 기쁨은 덤일터.. 


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잡지책 같은 느낌을 받았다 

너무 이쁘다 ㅎㅎㅎㅎㅎ

이책만의 특별함은…
뭔가 계절별로 디저트를 분류해놓았다는것!!!

비슷하 종류별로 모아놓았거나
비슷한 재료로 모아놓은건 봤는데
계절별은 뭔가 신선한 느낌 ㅎㅎ

마침 겨울이 온것 같은 느낌이라
겨울디저트를 중점적으로 들쳐보았다~


스콘 케익 소개가 많았고
재료와 만드는 과정이 간단히 설명되있다

마지막에는 재료와 도구에 대한 설명까지^^

레시피 내용만 보았을때는
초보자들이 보기에 설명이 좀 부족한 것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힘줄곳과 뺄곳을 구분해서 
편집을 하신것 같다..

뭔가 기본이 되는 레시피는 상세과정을 다 사진과 나열해두고, 그것의 응용 레시피는 좀더 간략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초보부터 중고급까지 다 어우를수 있는 책인듯 하다

*오븐엔조이에서 책을 제공받아서 적은 개인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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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Chocolate Technic 베이직 초콜릿 테크닉 - 쇼콜라티에를 꿈꾸는 모든 분들을 위한
오동환.김효정 지음 / (주)백산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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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본 책은 초콜릿에 대한 책이다~


배송사고로 책을 늦게 받았지만

무사히 잘 도착을 했다^^ 


쇼콜라티에는 아니지만 초콜릿제품을 좋아하고 

집에 냉동실에 다크 ,화이트 커버춰 뿐 아니라 몽쉘 초코칩 등등 뿐 아니라 카카오닙스, 통카카오 , 카카오가루 도있고 1키로짜리 벌크  화이트초콜릿까지 ㅎㅎ  


이 책을 읽고 응용을 하려고 가다리고 있었다!!ㅎ



 초콜릿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초콜릿 제품들이 소개되어있다.


카카오에 대한 기본 지식


내가 약간 써머리 해보았다.


<카카오이야기>



카카오열매는 카보스 라고 부르는데, 그 안에 40-50개의 카카오빈이 들어있다. 카카오빈은 길이 2-2.5센티, 너비 1.2-1.6 센티로 , 테오브론 성분때문에 쓴맛이 난다. 



카카오는 아마존강유역,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유역, 맥시코쪽에서 처음 재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프랑스로 전해진 것은 1615년 루이13세, 루이14세때 쯤 처음 초콜릿 제품이 만들어졌다. 귀족들만 즐길만큼 귀한 식품이었다.



카카오는 크리올로, 포라스테로, 트리니타리오 3가지로 구분된다.



카카오빈을 발효, 숙성, 건조시키면 흰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렇게 해서 초콜릿원료로 쓰인다.




<초콜릿이야기1>



초콜릿 제조과정은 수확-발효-건조- 선별- 로스팅- 외피제거- 알칼리제이션-혼합-마쇄-정련-콘칭-템퍼링-몰딩 의 과정을 거친다.



​<초콜릿이야기2>



초콜릿종류는 쇼콜라누아(다크),쇼콜라오레(밀크),쇼콜라이부아르(화이트),카카오매스, 카카오파우더, 커버춰초콜릿,그뤼에르카카오 정도로 나눈다.





카카오 생산국은 코스타리카, 배네수엘라(최고급초콜릿 원료인 크리올로종 주산지), 에콰도르(아리바,내셔널의 주산지.고품종), 콜롬비아 가 있다.




 초콜릿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들이 소개되고 간단한 레시피도 수록되어있다~


초콜릿에 대한 기본을 쌓을수 있는책^^~!





*오븐엔조이 이벤트 당첨받아 읽고 쓴 책입니다*



#초콜릿 테크닉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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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누키친 마법의 간식 레시피
테누키친 지음, 조수연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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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편 베이킹책, 
테누키친 레시피북을 소개한다!!

나는 귀차니즘이라는 말이 무작정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다.. 
본업에 충실하게 살다보면 집에서 다른곳에 쓸 에너지는 많지않다. 

나 또한 직장인으로 살며 살림에 소홀해지고,, 나를 위한 맛있는 한끼를 만들거나 운동을 할 시간도 , 에너지도 많지않다.. 
그런와중에 베이킹을 할 시간은 더더욱,, ㅠㅠ

 
사먹어도 되는걸 왜 굳이 재료, 도구, 오븐 등등 사느라 돈도 쓰고 심지어 오랜시간 노동을(?) 왜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재료비가 꾀 많이 들고보관도 쉽지않거나 한두번 쓰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린다ㅠㅠ 

그러나 베이킹을 하면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기쁨을 알게되고, 집에서 갓 구운 간식을 먹는 보람도생긴다^^ 

그런것들을 보완한 것이 간편한 재료로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만드는 레시피라고 생각된다~

이책의 저자인 테누키친은 오븐없이, 전자렌지나 토스트기를 이용한 베이킹을 소개한다.

유튜버로 활동하며 나름의 인지도도 쌓아왔고
인기 레시피들도 수록되어있다~

적으면 2개, 많아도 5-6가지 재료로 만드는 레시피들은 모두 오븐없이 만들수 있고, 

쉽고 간편해서 누구나 따라할수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퇴근후 짧은 시간에 만들수 있는 간편 레시피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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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샐러드 - 레스토랑에서 인기 많은 이탈리아 가정식
최승주 지음 / 리스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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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나

항상 엄마가 대가족을 위해 요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고, 배운적은 없지만 어깨너머로

그런 것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된장찌개, 김치찌개, 육계장 , 미역국 등 간단한 찌개와 반찬 등은 어느정도 눈대중으로 해도 먹을만하게

되는데, 유독 자신없는 것이 양식이다.

파스타만 삶고 시중 소스를 넣고 해도

면이 불어있고 소스가 뭔가 부족하고...

양조절, 익힘 정도도 잘 알지 못하는 왕초보 ...

그리고 그냥 푹 끓이고 익혀도 되는 한식에 비해

양식은 (베이킹도 그렇고) 그 미세한 시간에 따라

덜익고 너무 익히고 등등 달라지는것 같아 어려웠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파스타와 샐러드 뿐 아니라

가정에서 만들어먹을수 있게 양식의 전반적인 음식들을 소개해놓은 책이다.

 

레스토랑에서 파는 메뉴들로 구성된 이탈리아 가정식을 파스타, 뇨끼, 라자냐, 피자 , 샐러드, 구이 찜 등으로 목차를 나누어 소개를 해놓았다

책의 목차를 보아도 양식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보고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지역에 따라 지형발달이 다르고 그에따라 특산물도 달라 지역마다 발달한 요리도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이탈리아를 가본 사람이라면, 옛 기억을 떠올리며 공감하며 읽을수 있는 부분일것 같다

 

우리가 레스토랑에 가서 코스로 요리를 시킬때

순서대로 나오는 항목들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다.

한장에 걸쳐 간단하게 설명해놓아 쉽게 읽을수 있다.

그리고 마트에 가면 파스타면 종류가 많은것을 보았는데, 그 종류에 따라서 분류, 설명해 놓았다^^!

양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다 보고 들어보고 먹어보았을 다양한 면을 다시 떠올린다.

내게 어려운 부분 중 하나!!!

얼마나 삶아야 퍼지지않게 맛난 파스타를 먹을수 있을까!? 항상 포장 뒷면에 있는걸 보고 하지만 , 원하는 식감을 얻을수 없었는데, 여기서 좋은 팁을 알려줘서 조만간 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잘 삶은 면을 완성시켜줄 소스!

소스 종류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있다!

나중에 본격적 내용에 들어가면, 집에서 만들수 있는 소스들도 많이 적어 놓았다!

파스타에 빠지면 허전한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치즈와 허브이다!

그 종류에 대해서도 간단한 설명이 있다~

어느 파스타집을 가도 파스타 위에는 항상

갈린 치즈와 약간의 초록색 식물이 얹어있다!!

마치 우리가 집에서 반찬 요리를 하고나서

마지막에 깨를 뿌리고 참기름을 한번 두르는 것과같다.

 

제일 첫장에서 소개한 파스타!

파트1에서는

오일,크림,토마토,로제 파스타 종류별로

몇가지 파스타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놓았다

파트2에서는

뇨끼와 라비올리( 한국의 납작만두 같은 느낌)에 대한 내용들이 있고

파트3에서는

라자냐와 피자에 대한 메뉴들이 나와있다!

파트4 에서는

리조또와 그라탕에 대한 메뉴들이 ,

 

파트5에서는

샐러드와 애피타이저에 대한 내용이 있다

마지막 파트6에서는

몇가지 구이와 찜에 대해서 나와있다.

이책은 양식의 전반적인 실습 이론들을 쉽고 간단하게 다루고, 양식 레시피들을 파트별로 잘 정리해서 넣어놓은 책이다. 양식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재료들과 그것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이론부분을 채워놓았고, 주로 레시피에 본인만의 팁을 많이 넣어서 초보자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파스타 면이 집에 몇봉지나 채워져있지만 활용을 잘 못하고 있는 나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것 같다!

 

*본 서평은 오븐엔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실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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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오븐의 초간단 집빵 레시피
마미오븐 금현숙 지음 / 허들링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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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1

 
 

두구두구둥!!!!!!!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배송되었다.

몇년동안 배우고싶었던 마음만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베이킹의 꿈을 접고 살았는데

최근에 백수가 되면서 시간이 많아져서 마음을 먹고 열심히 배우고있는 베이킹^^!!

아무 도구도 없었는데,, 무작정 중고장터를 이용해 기기들을 사고 재료들을 샀다.. 그 돈만 몇십만원.

다행히 ,, 집에오븐이 있어서 오븐비는아낄수 있었다.

나같은 초보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어떤 도구와 재료들을 사야하는지 알려주는책,

과발효되거나, 발효시기를 모르고 열심히 만들었으나 벽돌로 변한 십몇년전 베이글....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에 써있는 레시피를 적어와서 시키는대로 했겄만 번번이 실패만 한 나같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하는책!!! 이책이 있었더라면 포기하지않았을텐데 ....

차근차근 소개해보겠다.

인기 유튜버 마미오븐님이 쓴 책으로

좋은점 중에 하나는 동영상을 보면서 좀더 자세히 배울수 있다는 점이다. 책 또한 정말 쉽고 자세하게 풀어놓아서 동영상과 같이하면 찰떡궁합!이다 .

중요한 목차를 먼저 보면,, 어떤내용인지 대충 짐작가능한데.. 기본에 충실하면서 기본적인 레시피들을 담은 책이다. 많이 먹는 식빵류부터 기능사자격증에 나오는 여러 식빵, 베이글, 단팥빵, 버터롤 등등의 레시피가 보여서 무척 반가웠다 !!!

제빵기능사 자격증 공부중이시거나 관심있는 분들은 이책을 보면 기본기 충실하게 정리를 정말 잘 해놓으셨군! 이런 느낌을 바로 가질수 있다^^

기본 재료들,, 나는 항상 기본을 중요시 해서 이런 재료들도 잘 알아야 나중에 가감할때 응용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리고 어떤 재료를 사야하는지 기준을 잡을수 있어서 중요하다.

도구 또한 마찬가지,, !!

도구와 재료가 없으면 베이킹을 할수가 없는데

오븐만 하더라도 종류가 수십가지.. 뭘 사야할지 ,, 모를수도 있고, 나처럼 집에 오븐이 있어도 무슨 오븐인지 모르면 활용방법을 모르니 백프로 활용을 못한다 .. 모두모두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다!!

도구들 사진과 설명,

베이킹에 정말 기본적인 도구들이라 거의 다 필요하니 마트나 중고장터에서 보이면 없는사람은 사둘필요가 있을것같다!!!

기본 상식, 단어를 어느정도 알아야 다른 책들을 볼때 이해를 할수 있으니, 모두모두 중요한 내용!!

그리고 마미오븐TIP이라는 깨알코너도 있다~

직접 만들어 보면 그전에 궁금하지 않았던 것들이 갑자기 궁금해진다 ㅎㅎ 그런 내용들을 정리해놓으신것 같다!!

나도 빵을 배우러 다니면서 학원 쌤께 물어보고 나서 알게된 내용들이다. 빵 보관을 나는 항상 냉장보관 했었는데,,냉동보관했어야 했다 ㅎㅎㅎ

그리고, 초보들이 제일 들일지말지 고민하는 기계가 반죽기 일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집에도 반죽기가 없기때문이다.... 이유는 부피도 크고 시끄럽고 비싸서 ....흑흑흑 ㅠㅠ

나같은 사람들은 제빵기 반죽기능을 활용하거나

튼튼한 팔을 이용해서 반죽해야하는데 ,,

말이야 쉽지,,, 한번도안해봤는데 손반죽을어떻게 하냐고요....ㅎㅎㅎ 그방법은 이 책에 그림과 같이 자세히 설명이 되있다.

이또한 초심자들에게 베이킹에 좀더 부담없이(?) 가까이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반죽상태를 잘 비교해보며 글루텐을 확인해 보는게 중요한데 사진으로 단계별 반죽상태를 설명해 놓은세심함이 참 좋았다^^

또한 발효과정도 중요한데,,

나는 제빵의 꽃은 발효과정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너무 신기해서... 밀가루가 저렇게 커지는것이 넘 신기하다 ㅎㅎㅎㅎ 제과보다 제빵기능사를 배우는 이유중 하나도 발효를 혼자 터득하기 넘 힘들기 때문이었다..

근데 사진을 보면 정말 공감이 간다!! 항상 학원에서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발효정도를 알아차리기 때문에 사진들이 친숙했다.

또 중간에. 실수나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중요사항도 알아둘 필요가있다!!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최고다! 오븐에 은근히 많이 데이고 다칠수 있기때문.

제일 처음등장하는 우유식빵!!

친절하게사진을 순서대로 찍어서 첨부해주셨고 순서대로 설명도 써있다. 그것도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

처음 빵을 만들다보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써야하는지, 실온도로 써야하는지 항상 궁금한데, 계절에 따라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마미오븐 팁에는 정말정말 중요한 내용들이 있다.

환경적 조건이나 계절마다 온도나 발효시간이 다르다는것은 학원 쌤들도 항상 강도하시기 때문에, 무조건 레시피 시간대로 한다고 항상 완제품이 완벽해질순 없다. 발효정도를 내가 알아야 더 완성된 제품을 만들수 있다!

그리고 마미오븐님의 인터뷰들도 중간중간 써있는데. 나는 정말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이 책과 뭔가 더 가까워진듯한 느낌이 든다 .

마지막으로,, 그래도 아쉬운 점을 꼽으라고 하자면,

여러 도구들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 초보자에게 좋은데, 기본적인 틀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생초보 시절 오란다 팬이 뭔지, 식빵틀은 뭘 써야하는지, 옥수수식빵틀, 풀먼식빵틀 등등 이름이 어려웠고 구분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것들도 같이 정리해서 넣는다면 초보자에게 더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생에 첫 베이킹서적^^

나에게뜻깊은책이고 너무소중한 책이다,

책 말고도 여러가지 방법들로 마미오븐님과 소통하며, 즐거운 집빵 베이킹을 더 열심히 하고싶다!!

집에서 열심히 빵도 만들면서 코로나 우울한 시기를 열심히 이겨내보자^^

<마지막 한줄평>

홈베이킹 초보자, 독학 베린이, 제빵기능사 자격증 준비하는 자,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싶어하는 자들을 위한 세심하고 기본기 탄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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