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 심심해서 집에 있는 책을 읽어보았다.쉬운 책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다.이 책에서는 맏형 올리버가 동생 올랜도의 자신을 위한 희생을 보고 감동하여 동생과 사이가 좋아진다. 또, 러브스토리도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져서 기분 좋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