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공부하면서 법 내용이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자 한계에 도달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이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만들어준 말이라서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