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뽕짝을 좋아하고 노래부르는 목사님이 아니다.
주어진 찬양의 사역을 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좀 더 가까이 다가올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쓰임을 받은 목사님이시다.
믿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찬양의 형태로 찬양의 열정과 기쁨을 새롭게 전해주시는 방법으로 이 방법으로 쓰신거다.
지금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도 옛날에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는것...
세상에서도 당당히 하나님, 믿음 등 가사를 분명하게 전하시며 특히 상대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
가볍거나 수준이 낮은 음악이 아닌 그들에게 필요한 음악으로 다가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께 깊은 존경심까지 든다.
기존의 것에 그냥 묻어서 가는것이 아니라 도전과 기도로 나가시는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에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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