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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담덕 8 - 말 타고 초원로를 달리다
엄광용 지음 / 새움 / 2024년 3월
평점 :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서 개인뿐만 아니라 그 민족이 그 국가가 잘 되는지 알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옛적에는 아버지 잘 만나서 왕이 되는 시절이지만 제왕수업이라던지 쉽지 않은 과정을 통해서 군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과하게 된다.
단지 국내의 일들만 다스리는것이 아니라 외교, 국방, 정치등 대외적인 면에서 유달리 요즘의 누구와 많이 비교가 된다.
왜 이런 군주나 리더가 없을까?
소심하고 그릇도 작고 마인드도 없고 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