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부 까지는 광개토태왕의 직계 가족이야기, 주변이야기를 다룬 부분이라면 7부는 조금 더 멀리 나아가서 이야기를 다루었다.
조금 지루하긴 했다.
앞으로 다룰 8부의 전초전이라 생각하고 읽기는 했는데 집중도는 조금 떨어진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