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 외롭구나 (Plus Edition)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 지음 / 예담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들이 읽어할 할 좋은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이책은 용기도 주고,사랑도 주고, 힘도 주고, 채찍도 가한다.
함께 공감하고, 느끼며 젊은 그들이 겪는일에 대한 물음에
명쾌한 조언이 담긴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삼십대 젊은층만이 아니라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라 본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외로움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본다.
타오르는 꿈을 가지고, 희망을 노래하고, 활짝 피어나는 꽃 봉우리처럼 아름다운 젊은날,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에서 세상과의 소통에서 부딪치는 현실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접촉하고 부딫히는 가족관계, 친구관계, 사랑관계, 직장관계...
모든게 자신과 연관된 것들이 장벽으로 막혀 있는 듯 한 현실의 고뇌들..
그들의 고민들을 풀어 놓고, 그에 대한 대안을 찾아주는 명쾌한 카운슬립,
질문들은 많은 젊은이뿐 아니라 이시대의 사람들이 겪는, 공감하는 내용들이다.
작가의 냉철한 조언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었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
작가는 과감하게 직언을 한다.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아전인수:我田引水) 틀을 깨고, 스스로 변화하고,
노력하는 당당한 모습의 자신이 될 것을 주문한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참다운 모습을 애기하는 부분에서 생각 나는게 있었다.
오래전에 내가 가졌던 선입견에서 여자들이 화장을 진하게 하는게 이상스러웠다.
하지만, 그들 나름의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었다는 것을
게으른 사람은 자기 관리도 못한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나자신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배움을 얻었다.
이책을 초판 발행되었을때, 좀더 일찍이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외롭고, 불안하고, 답답하고, 고민 많은 이시대의 모든이들에게
자신이 나가야 할 길과 해야할 일을 멋들어지게 인도해주는
읽혀지면 좋을 멋진책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