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책 + DVD 1장) DVD로 보는 중국어 세계 명작 시리즈 6
이신혜 엮음 / 제이플러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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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중국어를 배운적이 없다. 그래서 아는게 없다. 하지만 조카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어서 조카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했다.

 

시대적 반영이라 할까! 예전엔 몰랐던 관심도가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선풍적으로 중국어 열풍도 높아진 게 현실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조카가

 

몇해 전부터 중국어를 배우 길래 어느 정도는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다.

 

책을 택배로 받고 우선 책을 펼쳐 보았다. 그림책을 보듯 그림과 함께 중국어와

 

읽을 수 있는 소리글이 자막처럼 있었고, 페이지를 넘기면 단어와 연습문제도

 

있었다. 인어공주를 동화책 읽듯이 한글이 아닌, 중국으로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책은 페이지가 얇지만 나름의 중국어를 읽히고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먼저 책 내용과 뒷 페이지에 따라 온 CD를 확인하던 중 내컴이 문제인지 CD의 문제

 

인지는 모르겠으나 원활하지 않아서 책을 보내 온 우편물 주소에 적힌 전화번호에

 

문의했으나 확인해본다고 하였으나 답변은 못 받았다. 나중에 홈페이지로 들어가

 

둘러보니깐 회원가입후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CD의 처음에 확인 가능한 부분을 통해서 본 내용으로 볼 때는 중국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꺼라는 생각은 하게 된다. 조카들이 왔을 때 책을 건네고

 

읽어보게 했더니 중학생은 잘 읽고 해석을 하며 이해를 잘 했고, 초교생은 일단

 

나중에 관심을 가질 듯 하였다. DVD문제가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인데 아쉬움도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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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과 당쟁비사
윤승한 지음 / 다차원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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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두고 장희빈은 드라마 사극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이야기였다. 지금도

 

각색되어 TV드라마에서 다른 각도로 방영되고 있다. 한 여성이 그토록 오랜 세월을

 

두고서 화자 되는 것은 무엇일까? 단지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역사적 인물로만

 

생각되지 않기 때문일 꺼다. 그것은 그 여인을 통해서 그 시대적 상황을 포함한 사람에

 

대해 좀 더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도 하며,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들과도 연결지어서

 

생각하게 하는 교훈도 담겨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희빈을 다룬 영화, TV 드라마는 몸통은 그대로 이지만 각기 다른 옷을 입혀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뿌리는하나다. TV와 드라마가 아닌 책으로 만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펼치면 지은이 윤승한 작가에 관한 소개글이 나온다.

 

시대적 격변기에 사상적 오해로 인해 젋은 나이에 참담한 죽임을 당했다는 작가의 아픈

 

사연을 접하면 슬픈고 아쉬운 일이다. 책을 읽어 보면 조선시대의 정치판, 신분사회를

 

읽을 수 있으며, 사람의 이기심과 과욕이 끝이 없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사람의 과욕이 만들어내는 불행한 결과들은 많은 고통과 아픔, 상처를 남기고,

 

되돌릴 수 없다는 교훈을 전해준다. 오백년 조선의 역사에서 보면 나약한 임금들과

 

그를 이용한 주변에 사리사욕에 눈 먼 자들이 서로의 이익만을 위해 상대방을 죽고

 

죽이는 것에서 부터 피를 부르는 싸움의 끝도 우리는 조선의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있다.

 

지금의 정치적 현실도 그리 녹록치 않다는건 아픈 일이다.

 

책을 읽음으로서 장희빈에 관한 이해을 더 넓힐 수 있었으며, 오해도 풀 게 되었다.

 

한 평생이라는 우리의 삶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닐진데, 서로에게 아픈 상처를 남기지

 

않고 살아가기가 왜 그리들 힘들까..   재밌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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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 5초안에 파악하는 5가지 인간 유형
엘시 링컨 베네딕트 외 지음, 신현승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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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중에서 시각은 모든 사물을 보고 판단 내릴 때 중요한 감각중 하나다.

 

흔히 관상이라 하여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는 것은 관상쟁이뿐만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도 한다. 어떤 사람은 편한 인상이다. 어느 누구는 부담스럽다.

 

무섭다 하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혈액형으로도 사람의 성격을 보기도 한다.

 

각자가 살아 온 방식과 과정이 틀리 듯 똑같은 인상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비숫한 유형의 사람들을 묶음으로서 각 유형에 따라서 각각의 성향을 분석

 

하는 걸 우리는 예전부터 해왔다고 볼 수 있다.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를 처음 펼쳐보면 들어가는 글로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인상 분석법의 시작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고

 

다음이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는 것에 공감이 가는 말이 나온다.

 

노래 가사처럼 말 이다.

 

인간분석은 각양각생의 사람들의 신체 크기와 구조와 형태를 통해 그들을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새로운 과학으로 사람마다 자신의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행위를 할 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는 취지이다. 여기서는 5가지 인간의 유형을

 

( 비만형 인간, 가슴형 인간, 근육형 인간, 뻐형 인간, 두뇌형 인간 )으로 나눠서

 

각 유형별로 신체적, 옷차림, 성격, 취향과 그 외의 유형마다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말해주고 있다. 각 유형별 차이점을 읽으면서 나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을 연결시켜

 

보면서 흥미로었다.  각 유형별 차이점을 알고 결혼과 직업을 연결시켜

 

소개된 글에서는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었다.

 

이 책이 미국에서 1921년에 출간되어 그 시대보다 많은 발전된 변화에서도

 

사람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는 걸 실감하듯 이 책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내가 속한 유형과 함께 내가 알아야 할 내용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까운 친구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나와 우리를 알게 하는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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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당구홀릭 1 아라의 당구홀릭 1
아라.폴 지음, 김정규 감수 / 글로벌콘텐츠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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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에 대한 기억은 오래 전 친구들과 함께 여러 번 갔어도 방관자가 되어서

 

친구들이 당구치는걸 지켜보는 입장이었다. 처음에는 배워 볼 생각도 있었서

 

도움을 받아서 몇 번 해봐도 통 모르겠고 해서 관심도 떨어지고 나와는 거리감을

 

두었었다. 그리고 예전에는 당구라 하면 껄렁한 사람들만하고, 남자들만이

 

하는 거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시대적 변화로 인해 현재는 여자들도

 

흥미를 가지고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다. 여자들이 쉽게 접근하는 포켓볼은

 

초보자들도 쉽게 당구에 접근하는 걸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2011년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동안은 당구에 대해 초보적인 나로서는 모르는게 너무 많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책이 맘에 든다.

 

만화식으로 그림과 함께 설명식으로 내용이 꾸며져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과 올바른 기본 자세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간단 명료하면서 기초적 바탕이 없는 나 같은

 

경우에는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은 1편이고 또 2편도 예고 되어있다.

 

단계가 올라가는 책일 것이다. 또한 기대가 된다. 그동안 몰랐던

 

당구에 관한 스포츠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당구에 대해 머뭇거리는 초보자라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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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
문지현 지음 / 할라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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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무척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서로 좋아서 만나 결혼하고 함께 살다가도

 

이혼하는 사람들, 원하는 짝을 찾지 못해서 싱글로만 세월을 보내며 짝을 찾는 사람들..

 

기다리는 싱글들이 넘치고 있다. 그 중에는 아예 포기하고 독신으로 홀로아리랑을

 

부르고 살아가기도 한다. 나 또한 싱글로는  나이가 많이 들었다.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하며, 실감이 나지 않는다. 살아오면서 인생의 반려자를 찾는 게 참으로

 

어렵게 느껴진다. 남들은 잘도 만나서 결혼하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각자 나름의 이유와

 

사정도 다양해서 한 가지로 해답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해결책은 무엇보다  자신에게

 

물어보고 자신에게서 찾아야 할 꺼라 본다. 간단한 답은 아니다. 나 자신도 많은 시간을

 

돌이켜 생각하고 때론 문제점을 찾아서 나름의 시간도 가져 보았다.

 

책 제목인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을 보고 생각의 틀을 넓히고 또 배울 수 있는게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읽게 되었다. 표지에 적힌 만남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와 정신과 전공의라는 작가 소개를 보고는 마음을 치유를 위한 책인가

 

생각을 가지면 읽어 나갔다. 내용에는 미혼인 사람들의 결혼을 위한 경험들과 사례를

 

보여주고, 그에 대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말 해주고 있다. 도움이 되고 좋은 말도 있다.

 

그런데 읽다 보면 성경책을 읽는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의아해서

 

다시 표지 뒤에 있는 작가의 소개 글 다시 읽어보고 배우자를 만나는 일 때문에

 

상처와 기질, 거짓말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와 해결책을 위한 치료사례와 성경 속의

 

지혜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적혀 있듯이 책에서는 많은 부분이 성격과

 

관련한 내용이 많았다. 즉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이라 해서 방법론이 아닌

 

좋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서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책에도 있지만 배우자는 같은 종교인들이 만나면 좋을 듯하다.

 

서로가 종교가 달라서 당사자 뿐 만 아니라 가족 간 충돌이 나서 힘들어하는 경우들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적 정서가 강한 책이었으며, 좋은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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