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Meg Cabot의 Princess series도 한때 열심히 읽었다. 이런거 읽는거 보이는게 부끄러워서 도서관 혼자 갔을 때만 빌려본 책들이다. 이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많은 시리즈의 하나 뿐이니까. 그리고 그 시절엔 달콤한 로맨스만 꿈꿔도 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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