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ley Trevor Greive의 The Meaning of LIfe라는 책을 선물 받은 적이있다. 그는 자연 사진과 삶에 대한 메세지를 같이 담아서 책을 만든다. 그의 책을 읽다가 사진에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동물들이 사람 같다는 생각도 든다. 선물하기론 참 좋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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