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난 천만번 생각해도 연인이 아닌게 분명해 - 나라원시선 50
서천우 지음 / 나라원 / 1995년 7월
평점 :
절판


이외수 글 중, "지금은 출신불명의 시인들이 부지기수로 쏟아져 나와 사산된 시들을 함부로 시궁창에다 유기한다." 깊이가 없는 시로 가득한 책을 두 권(청생연분 1&2)이나 사서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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