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어떤 책을 읽을 지 모를 땐 읽고 있는 것 중에서 찾아 보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그래서 최근에 읽은 공지영 작가의 작품에 적혀있는 책들을 모아봤다.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손녀 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 - 엘런 맥팔레인
타샤의 정원 - 타샤 튜더
타샤의 식탁 - 타샤 튜더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 타샤 튜더
나는 지금 행복해요 - 타샤 튜더
타샤의 크리스마스 - 해리 데이비스
얀 이야기 - 마치다 준
내 발의 등불 - 닐 기유메트
깨어나십시오! - 앤서니 드 멜로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이방인 - 알베르 카뮈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옥중기 - 오스카 와일드
경성기담 - 전봉관
그리운 에이 아줌마 - 신시아 라일런트
몰개월의 새 외 - 황석영
남해 금산 - 이성복
팡세 - 블레즈 파스칼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 에마뉘엘 수녀
소박한 기적 - T.T. 문다켈
목계장터 - 신경림
열정 - 산도르 마라이
Q씨에게 - 박경리
어떻게 당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 제니스 스프링
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 라인홀트 메스너
그맘때에는 외 - 김신용 외
저 등나물꽃 그늘 아래 - 김명인
풍금이 있던 자리 - 신경숙
마음 가는 대로 - 수산나 타마로
탈무드 -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