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조지 프리드먼 출판사 : 쌤 앤 파커스 / 383P 소장 / 독서완료 (110814 - 110815) 원 제목을 한국어로 번역하기 보다..그대로 사용했는데..잘 한듯하다..이 책은 내게..NEXT DECADE로 남을 듯하니까^^ 작가는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으로 다음 10년의 정세에 집중해.. 이 책을 써내려 가고 있다. 다가올 10년의 이스라엘, 중동과 이란, 러시아, 유럽, 아시아 중 한 중 일,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등의 세계 정세를.. 그런데 세계 정세를 큰 그림으로 봤을 때..그 밑바탕에는 늘 미국이 있다..작가는 미국과 세계가 곧 마주하게 될 사건과 도전에 집중 한 듯하다.. 짐 로저스의 '불 인 차이나'나 전병서교수님의 '중국의 탄생'등을 읽었을 때만 하더라도..세계의 큰 흐름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겨간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뭐..그 때 중국과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도.. 중국의 중산층은 전체 5%도 안되는데..나머지 인구의 소득 격차나 지역 발전 등에 대해 의문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의문들이 실타래 풀리듯 풀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총 14개의 장으로 구성 돼 있다..한 챕터가 시작 되기 전 가장 첫 페이지는..위의 사진처럼 돼 있다.. 이 책의 서문을 읽자마자 ..내 손은 바로 10장으로 넘어갔다..우리나라의 앞으로 10년이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해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한 나라에 대해 알기도 어려운데 정말 저자는 대단한듯하다. 그리고 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깊이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도 어쩜..이 나라에 거주하는 나보다 더 잘 아는듯했다 ㅠㅠ 저자는 한국에 대해 한국은 역사적인 이유로 일본을 멸시하며 중국을 불신한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의 힘이 팽창하고 중국이 약해질 때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미국을 필요로 할 것이며 동시에..미국은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에 의존할 것이라 했다. 또한 한국의 입장에서는 북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 미국의 도움이 필요할 거라고도.. 저자는 미국이란 큰 틀에서..여러 대륙과 나라들이 이 미국과 어떤 관계인지..왜 미국이 그들나라를..왜 그들 나라가 미국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쪽집게 과외선생님처럼..꼭꼭 짚어주고 알려주고 있다. 읽는 내내..'아하'란 감탄사와..'그렇구나'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던 책.. 이런류의 책은 누구나가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