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메리골드의 우아한 결혼 (총2권/완결)
얌생이코 / 문릿노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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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주인공들이 묘하게 서로 연결되지 않는 다른 소리를 해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그래서 곱씹어 다시 읽고, 읽어봐도 모르겠고가 반복되니 그냥 대충 건너건너 읽었습니다. 남주 말투도 합니다, 하십시오, 하시오 등으로 계속 바뀌는 것도 거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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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쁜 자질
얀소흔 / 에이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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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 거의 다 소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수작거는 남주네요. 그렇다고 알맹이 없는 플러팅 던지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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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너티 페어 (총2권/완결)
헤제 / 블릿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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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수였다는 걸 모르고 구매했다.. 문란공보다는 낫긴 하지만 이쪽도 취향이 아니라서 띄엄띄엄 읽었다. 일단 수는 공에게 마음은커녕 남자에 관심이 없었고 공은 동정공이라 이 점이 조금 참작이 되어 띄엄띄엄이나마 읽었다.


띄엄띄엄 봐서 그런가 공이 수의 어디를 보고 목을 매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어릴 때 꽂힌 게 계속 되는 건가 싶은... 수는 부유한 집안에서 모자람 없이 자라 구김살이 없다. 삶이 마냥 즐겁고 친구가 좋고 파티가 좋고 생각없이 다정한, 딱 과시욕 많은 10대다. 그렇다보니 남자랑은 못하지? 같은 하급 어그로에 끌려서 공이랑 연결이 되고 만다.


미국 청소년들의 생활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어디까지가 과장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적인 지는 알 도리가 없지만, 한국 배경과는 다른 미드 분위기의 하이틴물을 오랜만에 본 데다 내용 자체가 가볍고 탄산같아서, 그리고 두 권이라서 가볍게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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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너티 페어 (총2권/완결)
헤제 / 블릿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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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스타의 학교생활이라니, 뭔가 미드 가십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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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용의 조각 (총4권/완결)
엘루스 / 노블오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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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를 봤을 땐 씩씩한 여주와 배척받아 상처 많은 남주가 나오는 SF물로 보였고, 평소 조신남이 주인공인 소설도 가끔 봤던데다 달토끼 이벤트 기간이라 세트로 결제했다.

역시 세트는 함부로 사면 안된다.


주먹대장 여주와 조신남주의 좌충우돌 우주방황기를 기대했는데 남녀반전 판타지소설이었다.

재출간이 나올련지 현재 판매 안 하고 있는 현민예 작가의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도 왕이며 재상, 장군 다 여자들이고 남자를 성노예로 부리기도 하는 남녀반전된 세상을 그리지만 재밌게 읽었었다. 그런데 본 작품은 거슬리는 부분이 여럿 있다.

여자들을 굳이 '그'라고 표현해서 독서에 방해가 되는 것이 일단 맘에 안든다. 이미 여자는 그녀라고 쓰기로 사회적 합의가 된 상태에서 왜 이런 걸 바꾸면서 쓰는 지 모르겠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왜 남자도 드레스 입고 여자도 드레스 입는 지도 모르겠고...


그냥 여주가 힘으로 다 뿌셔뿌셔 하고 다니고 남주는 옆에서 박수만 치더라도 읽으면서 거북함 없는 글이었으면 차라리 나았을 듯. 1권 대충 훑어봤는데 그만 읽고 덮음.

좀 심하게 말하자면 여자들 대리만족이나 하라고 쓴 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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