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나의 살구골에게 (외전 포함) (총2권/완결)
백선암 (저자) / 텐북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보다 더 잔잔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숨어 보는 BL 특강 (11교시: 우주기계 설계와 실험) 숨어 보는 BL 특강 11
한유담 / 페로체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소소한 개그 코드를 좋아했어서, 이 숨어 보는 BL 특강 시리즈가 시작됐을 때 덮어놓고 구매했었다. 그랬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다. 1권에서 인물들 캐릭터가 분명하지 않아 2권에선 보완해서 나오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매달 새로운 주제로 나오는 거였다.

그래서 작가님 믿고 좀 더 봤지만 실망이 커져서 아예 구매를 중지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나온 이번 11교시는 매우 마음에 든다.


또라이인 주인수 백야가 성욕은 풀고 싶지마 귀찮은 건 싫어서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성욕을 해소해온 몸만 동정인 인물이라는 것도 너무 참신하고 좋았고, 안드로이드 로봇인 캐릭터는 흔했지만 몸 속에 그 부위 파츠를 크기나 특성별로 몇 개씩이나 넣고 다니는 공도 아주 매력있었다. 진짜 듣도 보도 못했다, 이런 캐릭터들.


내 기준 지나치게 씬 비중이 높은 게 아쉬워서 별점은 4점.

이미 로봇의 한계를 아득히 뛰어넘은 감정을 느끼는 휴와 감각은 알지만 감정은 모르는 백야가 맘으로도 서로를 아끼게 되는 후속작을 꼭 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숨어 보는 BL 특강 (11교시: 우주기계 설계와 실험) 숨어 보는 BL 특강 11
한유담 / 페로체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수 둘 다 캐릭터가 독특해서 재밌게 봤어요. 이 시리즈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 같아요. 근데 씬보다는 스토리 비중을 좀 더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침실 인형 (총2권/완결)
밀페 / 문릿노블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형적인 신데렐라 인생을 살고 있는 셀레스테는, 신데렐라만큼 몸으로 힘들진 않지만 가족들의 천대과 괴롭힘, 그에 따른 하녀들의 무시가 덕지덕지 들러붙은 고단한 인생을 사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콩쥐마냥 네네 하며 고난을 수긍하지 않는다. 늙은이와 결혼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아버지 사업을 위해서잖아요 라고 대꾸를 한다거나, 늘 자신을 괴롭히는 배다른 여동생에게 쟤는 저를 언니로 대접한 적 없다고 딱 부러지게 말하기도 한다. 물론 그에 따른 보복은 늘 따라온다...


그 와중에, 늙은이가 자신의 '순결한 모습'을 좋아했다는 계모의 말에 스스로를 더럽히기로 작정한다. 그래서 귀부인들 사이 유행한다는 애욕 인형을 직접 사러 간다.

딱히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던 셀레스테는 인형 가게 주인의 권유에 따라 수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남자 킬리언을 본딴 인형을 주문한다.


그 뒤는 뭐, 인형인 줄 알고 성관계를 책으로 배운 여주가 혼자 으쌰으쌰하다 사실 인형이 아닌 진짜 킬리언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둘은 몸정이 맘정이 되고 잘 먹고 잘 산다.


평범한 로코물인데 잘 쓰여진 로코물이라고 생각한다. 기승전결 짜임새 있고 여주 캐릭터도 좋고, 남주는 좀 평범해서 특이할 게 없는데 차라리 평범한 로코남주가 이상한 놈인 것보단 백만 배 낫기 때문에 이것도 만족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음란한 남사친
양과람 / 나인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앤온리에 주변에선 사귀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둘만 아니라고 하는 기만자들이 주인공인데다, 단권으로 끝내려니 결혼까지 일사천리, 주인공들 가족은 먼지만큼만 나온다.

그렇다보니 갈등이랄 게 없어서 씬 70%와 약간의 스토리 진행만 남은 작품이 돼버렸다.


사실 장르문학을 많이 읽다보면 씬은 잘 안보게 된다. 엄청 독특하거나 가슴 저리게 하는 뭔가가 있지 않는 이상, 거기다 몇 작품 읽어 본 작가님이라면 더더욱 전작과 크게 차별되는 점이 있지 않는 이상 그냥 넘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도 씬은 그냥 넘겼다. 남주의 계략인 듯 아닌 듯한 순진한 모습이 재밌었고, 여주는 뭐 그냥 평범하게 예쁜 여주란 거 말고는 잘 모르겠다.

작가님 필력으로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은 있었지만 별 감정 기복 없이 읽었음.


만약 이 작품이 작가님과 처음 만나는 작품이었다면 엄청 극찬했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