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현자를 위한 네 심장 1 현자를 위한 네 심장 1
칵스 / 노블오즈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하렘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일단 구매했던 <용의 표식>이 나쁘지 않았어서 이번에도 구매합니다. 표지의 여주가 굉장히 순진해보여 제가 괜히 미안한 마음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검은 여명 끝에서 검은 여명 끝에서 1
칵스 / 노블오즈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하렘 단권이라 미심쩍긴 해도 워낙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구매했는데, 역시 좀 아쉽네요. 그래도 재미없진 않았어요. 감정선 깊이가 좀 모자랄 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내 벗의 음란한 취미
조마림 / 카라멜꼬치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보기가 괜찮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지만 역시나...

분량 확인 안 한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할 수가 없네.

요즘은 책값이 올라서 4만자가 아니라 3만자에 1천원 꼴이긴한데, 그렇다고 해서 1.5만자 천원은 너무 심했다.


이렇게 말도 안되게 짧다보니 내용은 뭐 읽을 게 있겠나.

수가 순진한 척 해서 공 잡아 먹었는데, 아니 너무 짧아서 얘가 공인 지도 모르겠다. 걍 제목을 보고 유추할 뿐.

수 입장에서 보면 취미생활하려고 꼬셨는데 공이 처음이다보니 입맛을 버린 헤프닝 정도.

마지막에 뭔가 대단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고 있는 친구 옆에서 돌쇠 불러다 왜 그러는 지도 모르겠고... 진짜 뭔 의도가 있으면 친구 깨워서 셋이 하던가. 마지막에 셋이 하는 걸로 끝났으면(그렇게 분량이라도 늘렸으면) 이렇게 허탈하진 않았겠다.


한뼘인가 거기 책들 10권 정도 산 듯 한데, 처음엔 약간 짧네? 하다 어느 순간 너무 짧아서 분량을 찾아보니 1만자 ㄷㄷㄷㄷㄷ 그래서 그 출판사책은 다시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비슷한 유형이 또 나왔네. 

내가 한뼘 때문에 출판사 이름 외우기 시작하고 책 분량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음.

특히나 더 BL쪽은 천원하는 책은 외전 말고는 안사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내 벗의 음란한 취미
조마림 / 카라멜꼬치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좀 재밌어질만 하니까 끝나버리네요. 지나치게 짧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힐랄의 별 (총2권/완결)
서나예 / 노블오즈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전쟁에서 져서 패망하고 여주가 침략국의 귀족이나 왕에게 끌려가서 노예나 후궁 또는 정략결혼의 제물이 되는 내용은 워낙 클리쉐다. 최근엔 반대로 남주가 끌려가는 작품도 몇 있는데, 이쪽이던 저쪽이던 흥미진진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까 클리쉐겠지만.


이 작품의 여주 힐랄은 황제(여성)의 노리개였다 도망쳐서 황제에세 모욕감을 줬다는 이유로 잡혀와 황제의 동생인 남주 아사드의 침실 노예도 바쳐진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황족의 사랑. 남주의 부모가 그랬듯 황제도 힐랄의 오빠 나시르를 사랑했다는데 무슨 사랑인 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따지면 아사드가 저 집안에서 제일 멀쩡하다. (어디까지나 저 집안 한정으로. 일반인 기준 얘도 많이 벗어났음.)


황제에게 복속, 아니 귀속에 가까운 삶을 살아온 아사드는 황제의 명에 의해 죽이고 점령하는 것 외엔 아무 것도 모르는 인형같은 인물이다. 희노애락도 모르고 하다못해 쾌락도 모른다. 그러다 힐랄을 을 만나 드디어 인간적인 감정과 욕구를 깨닿게 된다.


뭐 여기까지만 해도 수십수백 번은 본 내용인데 여주가 범상치 않다. 복수를 위해선 죽음도 불사한다. 보통은 차라리 죽겠어! 하고 결심만 하지만 결국 못하거나 맘이 바뀌거나 실행은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는데, 힐랄은 성공한다는 게 엄청 흥미로웠다. 뭐야 진짜 죽나? 진짜 죽어? ... 죽었냐? 로 가는 과정이 정말 재밌었다. 작품이 피폐한데도 굉장히 건조하게 읽어내려간 내 자신을 관찰하는 것도 흥미로웠음.


남주는 제대로 배우지 못한 '감정'이라는 부분을 스스로 깨우쳐간 훌륭한 학생이었으나, 갈팡질팡 문제풀이 과정은 고스란히 남아 돌아온다.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라서 정답을 맞춘다 해도 그게 만점은 아니거든.

남주가 적립한 후회스택을 심적 고통만이 아니라 신체적 고통(그것도 영구적인)으로 돌려받는다는 점도 충격적이다. 이 작품은 여주보다 남주의 피폐가 더 심하다고 생각함.


작가님 외전주세요. 남주 넘 불쌍해서 발닦개 중에서도 만족스럽게 사는 발닦개인 모습 꼭 보고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