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잔차품 03 [BL] 잔차품 3
Priest / 서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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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이거 미완결인 거 모르고 샀음.. 작가님 전작 중에 아직 사놓고 안보고 있는 거 먼저 볼 것을... 중국이름이라 이름이 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거 말고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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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먹고 먹히고 사랑하라
내네 / 문릿노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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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 전작도 무난했고 문릿노블이기도 하고 해서 고민 없이 구입했다.

자기 전에 잠깐 보기에 문릿노블만한 게 없다. 가끔 실패작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내용이 알차고 단편이라 1시간 안쪽으로 볼 수 있어서 딱 좋다.


폐기물같은 남친을 3연속으로 만나고서 신전에 제발 이상형의 남자를 내려달라고 빌고 온 리체는 다음날 정말로 신의 계시가 내려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상대는 이상형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데온 아르테반 공작.

둘은 적당히 달달한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에 골인하지만 한 달 째 손만 잡고 자고 있고 여주는 남주를 덮칠 계획을 짜고 결국 잘 이어지는 게 주요 스토리라인이다.


전작이랑 세계관이 이어지는데, 전작은 정말로 신의 계시로 인해 커플이 맺어졌다면, 이번 작품은 짝사랑에 애닳던 남주가 신의 계시를 가장하여 결혼에 골인하는 점이 색달라서 좋았다.


다만 마지막 외전에서 남주시점을 보니 억지전개가 좀 눈에 띄었다. 

여주는 바람 피운 남친 두 명에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남친까지 세 명의 전남친이 있었는데, 그 세 번을 전부 다 사람이 많은 공개된 장소에서 요란하게 헤어진다. 그 중 앞의 두 번을 남주가 직접 목격한다. 

매번 공개된 장소에서 아랫도리 운운해가며 뺨을 때리고 헤어진다는 게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졌다. 그 장면을 매번 남주가 우연찮게 목격하는 건 더더욱 억지스럽고...


그 점만 빼면 재밌게 잘 봤다. 딱 문릿노블스럽다. 너무 싸구려는 아니지만 인생작이라고 할 만하진 않은... 물론 문릿노블에서 인생작 여러 번 건지긴 했음.


기본 필력이 있는 분이라 다음 작품도 구매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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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먹고 먹히고 사랑하라
내네 / 문릿노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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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지만 상황전개가 억지스러운 점이 여럿 있어서 별점 하나 깎았어요. 너무 우연이 반복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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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에게 빌었다
새필 지음 / 문릿노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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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이 캐릭터가 맘에 안들어서 별점 낮게 줬었는데, 안사려다 문릿노블이라 구매했어요. 이번엔 괜찮았네요. 사알짝 세계관이 아리송한 면이 없진 않았지만 단편이라서 납득했습니다. 딱 평범한 문릿노블이니 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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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람도 리사이클링이 되나요?
우유양 / 신영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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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물인데, 엄청난 사연이 있진 않고 평범하고 있을 법하게 헤어져요. 그러다 다시 만나는데 남주가 세상 찌질해요. 매달릴 때도 진상인데, 뭔가 여주 아니면 받아줄 사람 없어보여서 여주가 받아준 게 다행같아요. 남주가 찌질하지만 귀엽기도 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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