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사랑받은 필사책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이
〈필사의 감각〉이라는
제목으로 돌아왔습니다.
잊혀지고 사라져선 안 되는 문장들이기에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게 아닐까요?
어떤 한 문장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생각과 행동을 180° 바꿔놓은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9p
명문장은 지혜와 인생의 정수를
함축된 구조 속에 담아낸 문장이다.
살면서 그런 문장을 많이 만날 수
있다면 더없이 행운이겠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읽을 수 있는 책은 한정적이기에
다른 이들의 혜안을 빌려
검증된 명문장을 만나는 것 또한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13p
명문장을 베껴 쓰는 일은 (···)
문장에 깃든 정신과 기품을 닮으려는
능동적인 마음의 발로를 보여준다.
명문장을 따라 쓰는 일은
그 문장을 가장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죠.
‘좋은 책들’-명문장들을 그득 품은 책들-
은 침울하고 권태로운 마음에
화사한 빛을 비춘다.
명문장들이 내 안에 들어오면
우리 인생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명문장을 만나고,
그 문장을 따라 쓰며
마음의 정화와 내면의 성장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이 필사책 안에 담겨 있어요.
📖 구성
1장. 감정을 다스려주는 명문장
2장. 인생을 깨우쳐주는 명문장
3장. 일상을 음미하게 해주는 명문장
4장. 생각을 열어주는 명문장
5장. 감각을 깨우는 명문장
요즘 필사책은
종이 질, 두께, 사철제본은
거의 기본이죠?
부드럽게 써지고
잉크 번짐이나 비침도 거의 없습니다.
이번 서평단은 책꾸 이벤트였는데요.
나만의 개성을 담은 책꾸 덕분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책이 완성됐어요.
앞으로 명문장들을
매일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