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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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세상을 이런시각으로 바라볼수 있을까? 나름 열린사고로 세상을 바라보고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닫힌사고를 가지면 편안하게 살수는 있어도 사람답게 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사고를 가진 사람만이 나와다른 의견이나 사고를 가진 사람과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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