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마지막 문장인 `그래도-그것은 움직인다` 란 말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제가 받아들인 뜻은 인간사에서의 진보는 어떠한 형식으로든 항상 이루어진다눈 것입니다. 권력자들은 변화를 두려워하며 변화하지 않는 자기들만의 세계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권력자들의 바람과는 달리 기나긴 인류역사적 관점에서 볼때 우리는 항상 진보, 발전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