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달리 자기계발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싫어하는 자기계발서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한 책입니다. 나르시시즘,이원론적시각, 외롭게 산 작가 자신을 자위하는 듯한 태도그냥 목차만 읽어보세요 사시지말고 이 책의 모든 내용은 목차응 읽어보면 다 알수있습니다.